서울--(뉴스와이어)--공돈이 생긴다면 과연 무엇을 할까?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지난 7월19일부터 31일까지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남녀 직장인 4,357명을 대상으로 “예기치 않은 공돈 200만원이 생긴다면?” 이라는 질문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1.36%(1,362명)가 ‘그냥 저축한다’ 고 대답했다.

1위 ‘그냥 저축한다’에 이은 답변으로는 ‘평소 갖고 싶던 걸 산다-14.78%(644명)’, 가까운 지인들과 유흥비로 쓴다-13.86%(604명)’, ‘비자금으로 확보한다-11.84%(516명)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남녀 직장인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위 설문조사를 다시 미혼남녀와 기혼남녀로 세분화 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미혼남녀는 ‘그냥 저축한다-32,64%’, ‘평소 갖고 싶던 걸 산다-15.76%’, ‘가까운 지인들과 유흥비로 쓴다-14.35%’순이었으며 ‘비자금으로 확보한다-9.74%’는 응답수가 적었다. 반면 기혼남녀는 ‘그냥 저축한다-24.42%(179명)’, ‘비자금으로 확보한다-22.24%(163명)’, ‘적당한 주식을 산다-14.05%(103명)’ 순으로 답했다.

특히 기혼여성은 ‘비자금으로 확보한다- 29.73%(44명)’가 1위를 차지해 비자금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7월29일부터 8월4일까지 중앙일보가 팟찌닷컴(www.patzzi.com)과 함께 전국 남녀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주부 10명 중 9명이 비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조사됐다. 기혼여성들이 비자금을 모으는 이유에 대해 '목돈 필요시''나 자신을 위해'에 이어 '친정식구 보태주려고''아이들 사교육 비용' 순으로 응답했다. 비자금의 금액은 100~500만원(38%)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0만원 이하(28%), 500~1,000만원(14%) 순.

페이오픈의 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결혼 유무에 따라 직장인들의 소비패턴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며 “특히 기혼여성들의 비자금 조성은 주택마련, 자녀교육 등 지출이 많은 시점에 불확실한 미래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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