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엔카르타, 프리미엄 란제리 컬렉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언더웨어 브랜드 앙드레김 엔카르타에서 엔카르타 출시 4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미엄 란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엔카르타 프리미엄 란제리 컬렉션은 하이클래스 고객을 위한 스페셜 한정 패키지로, 기존 베이직라인과 차별을 둔 최고급 소재와 앙드레 김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극대화시켜 ‘제품이 아닌 작품’으로서의 프리미엄 란제리를 표방한다.

프리미엄 란제리 컬렉션은 네이비, 오렌지, 골든베이지 색상에 맞춰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 ‘엘레강스(elegance),’ ‘심플리시티(simplicity)’ 세가지 테마를 구성해 제품별 특성을 살렸으며 고급스럽고 화려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오리엔탈리즘 컬렉션은 네이비 색상으로 동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골드와 오렌지 색상의 자수로 만개한 꽃을 표현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엘레강스 컬렉션은 강렬한 오렌지 색상으로 섹시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앙드레 김만의 느낌으로 해석한 꽃의 자수를 넣어 색채와 디자인의 아름다운 향연을 보여준다. 심플리시티 컬렉션은 심플한 베이지 색상을 기본 베이스 색상으로 활용하고 상상의 동물인 봉황을 수놓아 한국적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프리미엄 란제리 패키지는 패션성과 함께 기능성을 동시에 살렸다.

전구성 노라인(no-line) 삼각 팬티로 뒷라인은 레이스로 깔끔하게 처리했고 추가구성으로 선보이는 햄원단 소재의 삼각 팬티는 팬티 자국이 남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고 앙드레김 로고 자수를 집어 넣어 한층 고급스런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브래지어도 저중심 전용 몰드를 사용했고 L자형 메모리와이어를 채택해 옆쪽에서 와이어로 인한 가슴 압박을 최소화했으며 가슴을 자연스럽게 모아 가슴을 볼륨있게 연출할 수 있다. 브라의 날개 부분은 누디날개에 면 부직포를 덧대어 착용시 날개가 말리지 않도록 했으며, 날개 뒷면에 더블P본과 이중 파워넷으로 처리해 울퉁불퉁한 옆구리살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했다.

CJ 홈쇼핑 채널을 통해 10월8일 토요일 22시 30분에 런칭하며, 브라, 팬티 각각 3개 외 햄소재 팬티 3종, 여성용 슬립 1종, 케미숄 2종, 올인원 1종 총 12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18만 9900원

아인스인터내셔날 개요
아인스인터내셔날(주)은 1995년 설립, 유럽 이미용기기 1위 브랜드인 바비리스 파리를 독점 수입 유통 중에 있으며, 1999년부터 앙드레김 이너웨어를 기획,생산,판매하고 있다. 바비리스 파리와 앙드레김 이너웨어는 각각 홈쇼핑 유통 1위 브랜드로, 할인점 등 오프라인으로도 유통 확대 중에 있으며, 자회사로 아쉐뜨 미디어와 합작한 아쉐뜨 아인스 미디어에서 엘르, 엘르걸, 프리미어 등의 유명 잡지 등을 출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babyliss.com

연락처

아인스인터내서널 바비리스 마케팅팀 이정원
02-6747-6500 010-3021-6135
IPRcommunication 김상미 대리 (010-4436-2616)
엔프리 인터내셔날 김석식 과장 (02-6747-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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