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의원, “한국마사회의 이미지 혁신은 내부에서부터”

서울--(뉴스와이어)--한국마사회의 8명 임원 중에서 자체 내부에서 승진된 임원은 이상준 상임이사(2003. 4. 2.), 성성원 상임이사(2003. 10. 30.), 신정돈 상임이사(2004. 6. 2.) 3명뿐임.

또한 최근 10년 동안 6명의 회장 중에는 전문적 경영마인드를 가지고서 임명된 분은 1명뿐이고, 나머지 5명은 정권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낙하산식 임명되었던가 아니면 농림부 관료출신임.

매출액이 2003년 이후 계속적으로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경영인을 영입하여 경영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최근에 임용된 회장마저도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이 되었다는 것은 외부공모 제도를 악용한 처사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음.

외부공모 제도를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며, 또한 내부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함.

경영개선을 통한 매출증대 필요

한국마사회의 매출액은 2002년 7조 6,516억원, 2003년 6조 1,777억원(-19.3%), 2004년 5조 3,305억원(-13.7%), 2005년 6월말 현재 2조 5,381억원으로 연말까지 추산하게 되면 5조 762억원(-4.8%)이 될 것임.

사설경마로 인한 사회전반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이를 반드시 근절하여야 하지만, 매출액 감소의 원인을 사설경마의 확산으로 규정하고 있는 마사회의 생각이 잘못되었음.

사설경마 단속실적 및 조치결과 현황을 보면, 2003년에 23건 263명이 검거되었으며, 2004년에는 27건 207명이 검거되었고, 2005년 7월말 현재 15건 74명이 검거됨. 이처럼 사설경마 단속실적이 매년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결국 매출액 감소에 대한 마사회의 자기변명임.

현재 국가적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여타 도박산업의 증가로 인하여 마사회의 매출액 감소는 불가피한 입장이며, 마사회 매출액의 70% 이상이 장외발매소에서 발생되고 있으나 장외발매소 설치지역 주민들의 집단민원 등으로 인해 매출확대에도 한계가 있음.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경영개선을 통하여 경영효율화가 이루어져야만 매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임.

웹사이트: http://www.kimjae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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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의원실 02-784-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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