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칼 배스(Carl Bass) 는 “오토데스크에게 있어서 앨리어스의 인수는 매우 우수한 인재 그룹과 함께, 풍부한 기술과 제품군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앨리어스의 기술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시장의 여러 분야에 걸쳐 디자인과 미디어 비즈니스 간의 시너지를 증대시킬 것이다. 오토데스크의 디자인 제품 고객들은 보다 강력한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과 애니메이션, 퍼블리싱 기능을 요구하고 있고, 오토데스크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M&E) 고객들은 방송과 필름, 게임 프로젝트에 점차 우리의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제 두 회사의 기술과 재능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보다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 M&E 고객들에게 보다 통합된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동차와 소비자 제품 부문에서 오토데스크의 기존 엔지니어링 툴과 연계될 것이다. 이로 인한 시너지 효과는 우리의 장기적 제품 개발 노력을 가속화하고 주요 성장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덕 워커(Doug Walker) 앨리어스 사장 겸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두 회사는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게 되었다. 앨리어스 고객들은 약 3억 달러 규모의 R&D 혜택과 함께 보다 강화된 제품과 기술을 제공 받게 될 것이다. 두 회사의 기술은 앞으로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제조 분야에서의 훌륭한 아이디어를 구현시켜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앨리어스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83년 앨리어스 연구소(Alias Research)로 창설된 이래, 주요 고객으로는 Light & Magic, DreamWorks SKG, Nintendo, General Motors, BMW 등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및 제조업체들이 있다.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보완 제품, 기술과 함께 앨리어스의 제품 라인을 계속하여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리어스의 제품은 스케칭,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 디자인, 모델링, 렌더링, 리뷰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앨리어스의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품인 모션빌더(Alias MotionBuilder?)와 3D 컨텐츠의 교환과 사용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Alias FBX?,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3D 응용 프로그램인 마야(Maya?)는 앨리어스의 대표적인 3D 제품군이다. 이 제품들은 앞으로 영화, 비디오, 쌍방향 게임 분야에서 오토데스크가 제공하는 제품군을 더욱 확대시켜 줄 것이다. 또한, 2D 스케치에서 생산 모델로의 디자인 작업용 소프트웨어인 Alias StudioTools™ 는 오토데스크의 산업 디자인과 하이-엔드 시각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수는 규제 당국 승인 등 많은 종결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진행 R&D 지출, 인수 관련 구조조정 비용, 자본 기반 보상비, 미 GAAP의 규정으로 인해 오토데스크가 떠안은 이연 매출액의 감소를 제외하는 이 인수 작업의 목표 비-GAAP EPS(주당 순이익)는 2007 회계 년도의 수익을 약간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에 관한 정보는 www.autodesk.com/autodeskandalias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