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알록달록 쓱싹쓱싹 ‘하느님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 ‘미사 이야기’ 신나는 색칠놀이 북 3단계 출간

알록달록 쓱싹쓱싹 신나는 색칠놀이

점선 따라 그리고 요리조리 미로 찾기 하며 집중력, 창의력, 상상력 향상

뉴스 제공
바오로딸출판사
2017-10-27 17:17
서울--(뉴스와이어)--바오로딸출판사가 신나는 색칠놀이 북 3단계 ‘하느님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 ‘미사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을 통해 성경 이야기도 듣고, 색칠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며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만의 상상력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색칠놀이를 하면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미사 드리는 과정을 재미있고 알차게 배울 수 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성호를 따라 긋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느님, 예수님을 친구처럼 가깝게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하느님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 미사 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가 들어 있어 하나하나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도 생기고 호기심과 흥미를 더 이끌어 낼 수 있다. 손잡이가 있어서 어디를 가든 들고 다니기 편하다.

색칠놀이 1단계 - 하느님 이야기 : 구약성경을 따라가며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를 알려준다.
색칠놀이 2단계 - 예수님 이야기 : 신약성경을 따라가며 예수님의 탄생, 말씀 선포, 기적, 죽음과 부활 등 예수님의 삶을 보여준다.
색칠놀이 3단계 - 미사 이야기 : 미사 드리는 과정을 따라가며 미사의 뜻과 의미를 차근차근 익힌다.

‘하느님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 ‘미사 이야기’는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인터파크, yes24,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알라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u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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