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위한 ‘사랑의 핫픽스·파우치’ 제작

2017-10-30 10:00
인천--(뉴스와이어)--신한금융투자가 10월 21일까지 한 달간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핫픽스 옷과 파우치를 제작했다.

총 3회 제작에 임하였으며 반팔티셔츠 65벌, 긴팔 60벌, 파우치(비타민, 밴드, 구충제) 50개를 제작하여 전남 지역아동센터, 인천 청소년 쉼터, 전북 아동청소년 그룹홈에 전달하였다.

신한금융투자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행복밥상과 시설 자원봉사에 이어 아동과 청소년 또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연령층에 지원하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2016년과 2017년도에 총 2400여명의 홀몸어르신을 위한 행복밥상 릴레이를 진행한 바 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개요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1994년에 설립되어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가정을 돕는 결연, 청소년 급식비(석식), 아동심리상담, 주거환경개선, 긴급 생계·의료비,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돕는 무료급식, 시설운영지원 사업(아동, 장애인, 노인) 등 작지만 다양하고 투명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단체다.

웹사이트: http://network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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