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연예인 전문 사진작가인 황영철씨의 사진전이 올림푸스한국의 주선으로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문화를 선도하는 올림푸스한국(http://www.olympus.co.kr, 대표 방일석)은 10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2주간, 연예인 전문 사진작가인 황영철씨의 ‘보이지 않는 대화’ 사진전을 일본 동경의 올림푸스 쇼룸 프라자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소지섭, 김주혁, 연정훈, 윤은혜, 비키 등 한국 유명연예인의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은 프로필 사진과 패션 사진 약 5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황영철 작가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포스터, 소지섭, 임수정의 스틸컷 및 박선영, 소유진, 나현희 등 드라마 포스터와 연예인 사진으로 유명하다.

또한, 함소원의 누드촬영 및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의 사진 스승으로 유명한 연예인 전문 작가로, 올 3~4월 2달 동안 올림푸스 갤러리를 통해 개인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의 포스터와 배우들의 스틸컷을 촬영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사진전과 관련해, 황영철 작가는 “사진전의 제목인 ‘보이지 않는 대화’는 국적, 문화, 인종은 달라도 사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이번 일본에서의 사진전 개최는 국내작가로서는 이례적인 것으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올림푸스한국의 권명석 영상사업본부 이사는 “일본에서의 국내사진작가 초대전은 한국의 대중문화가 일본 내에 얼마나 친숙하게 다가가있는가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진전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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