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黃健豪)는 전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증권에 대한 기본지식과 이해도를 평가하는「제3회 전국고교증권경시대회」를 오는 11월 27일 서울 등 전국 5개 주요도시에서 실시한다.

한국증권업협회 주관·증권업계 공동주최로 실시된 지난 1, 2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올 6월 설립된 투자자교육협의회 주최로 치러진다. 이 대회는 고교생의 경제·증권에 대한 올바른 지식함양을 통해 합리적 경제관을 심어주고, 미래의 합리적 투자자로서의자질을 키워주기 위한 것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경시대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존 경제부총리상을 비롯, 협의회의장상이 신설되는 등 수상자를 대폭 늘려, 보다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또한, 참여학생의 성적이 우수하고, 참여율이 높은 4개 학교에는 별도의 발전기금을 시상한다.

대회준비를 총괄하는 협의회 황성수 부장은 “대회가 3회째 접어들면서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경제·증권지식을 측정해 보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당국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대회결과를 분석, 향후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마련 및 교육당국 정책건의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응시는 전액무료이며, 접수는 10. 7 ~ 10. 25간 한국증권업협회(투자자교육협의회 사무국) 홈페이지(www.ksda.or.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투자자교육협의회 사무국(02-2003-9232~9235)으로 연락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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