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0월 8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데이지의 밤’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뜨겁다.

영화 <데이지>(제작 아이필름)는 <무간도> 시리즈로 유명한 홍콩 최고의 유위강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의 대표배우 정우성 전지현 이성재 주연으로 내년 초 아시아 동시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로 아시아 최고 영화제의 위상을 가진 부산영화제가 ‘공식행사’로 선택한 영화. 특히, 부산영화제에서 열리는 많은 행사들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데이지의 밤’ 행사에는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부산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인 베를린 영화제 집행위원장 ‘디터 코슬리크’와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마르코 뮐러’, 칸 영화제 관계자는 <데이지> 하이라이트를 보고, 유위강 감독과 세 배우들을 만나게 된다. 이렇게 국제 영화제 관계자들이 ‘데이지의 밤’ 행사에 참석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유위강 감독의 전 작품 <무간도>가 홍콩을 넘어 특히 유럽에서 큰 인상을 남겼기 때문. 유감독은 <무간도>의 성공으로 헐리웃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바로 다음 작품인 <데이지>에 대한 기대와 아울러, 유감독 사단과 아시아의 저력 한국의 스탭, 그리고 네덜란드 로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영화적 도전에 대한 관심까지 이에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하이라이트는 유위강 감독이 영화 후반작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부산국제영화제의 국제적 명성과 높아진 위상을 감안, 제작사의 요청으로 직접 제작했다. 베일에 쌓인 채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하이라이트는 ‘데이지의 밤’에 참석하기 위해 7일 부산을 방문하는 유위강 감독이 직접 들고 내한, 말 그대로 최초 공개될 것이어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부산영화제를 맞아 <데이지>를 비롯 네티즌들을 대상, 영화제 행사에 초대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으나, 그 중 가장 많은 응모율을 기록한 영화는 단연 <데이지>였다.

<데이지> 제작진은 부산에서 열리는 ‘데이지의 밤’에 네티즌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진행했다. 단 9일 동안, 30명을 추첨하는 이벤트에 응모한 네티즌들은 무려 5천 여명. 높은 경쟁률을 뚫은 30명의 네티즌들은 ‘데이지의 밤’에 참석, 유위강 감독과 정우성 전지현 이성재를 만나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도 보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리플 달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벤트에 네티즌들은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과 정우성 전지현 이성재 세 배우의 만남만으로 너무 기대되는 영화”라며 내년 1월 개봉 전에 공개되는 <데이지> 하이라이트와 제작 다큐 동영상을 꼭 보고 싶다는 글들을 남겼다.

한국 영화의 시장을 세계로 확대하고 세계인의 가슴을 한국인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 영화 <데이지>는 한국 멜로의 대명사로 꼽히는 곽재용 감독의 시나리오에 헐리웃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아시아 감독인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스파이더맨2> <매트릭스 시리즈> 등의 액션을 담당한 바 있는 임적안 무술감독, <태극기 휘날리며> <혈의누>의 이태규 동시녹음기사 등 아시아 최고 브랜드가 만드는 2006년 최강 프로젝트. 여기에 전지현 정우성 이성재의 한층 성숙하고 무게감 짙은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2006년 1월 아시아 동시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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