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정치판을 뒤집는 세대교체의 깃발이 되겠습니다!
10월 26일 부천 원미(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조용익입니다. 민주당과 함께 50년만의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고 IMF경제환란을 극복한 자랑스러운 부천 시민 여러분과 존경하는 원미갑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낡은 정치판을 뒤집고 세대교체 이룰, 조용익입니다
존경하는 부천 시민, 그리고 원미갑 주민 여러분, 저 조용익에게 부천은 ‘제2의 고향’입니다. 저를 키운 것은 전라도 순천입니다. 지리산과 남해안 바다가 저를 키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곳은 바로 부천이었습니다.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변호사라는 이름을 내걸었던 곳이 바로 이 곳 부천이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세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있는 곳도 바로 부천입니다.
지금 나라가 어렵습니다. 부천도 어렵습니다. 서민들은 갈수록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일하는 국회는 어디로 갔는지 자취를 찾을 수 없습니다. 열린당은 연정 부르스를 연습하느라 정신이 없고, 걸핏하면 민생 핑계로 정부 정책의 발목만 잡는 한나라당은 사진찍기 쇼를 연출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정쟁만 일삼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정신 바짝 차리게 해야 합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감사해야 할 감사 대상 기관과 어울러 호화판 술자리를 벌이고 술집 여자에게 성희롱 추태를 일삼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게는 한 표가 아니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부천시민을 무슨 장기판의 졸 정도로 보는 것 같습니다. 부천 원미갑구가 무슨 운동권과 범죄자의 훈련장입니까? 부정부패를 일삼던 사람, 데모를 일삼던 사람을 집권당과 제1야당 후보로 내세워 한 표 달라고 하니 말입니다. 부천시민은 봉이 아닙니다. 저 조용익은 부천시민의 이름을 걸고 부정부패 전과자도 운동권도 단호히 거부할 것입니다.
10여년 이상 정치권에서 흙탕물을 뒤집어 쓴 정치인은 이제 물러나야 할 것입니다. 부천에서의 세대교체, 조용익이 부천시민의 힘으로 이루어 내겠습니다.
10월 26일, 부천시민에게 자존심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조용익은 민심을 외면하는 열린우리당과 부자들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하는 한나라당이 판을 치는 낡은 정치판을 뒤집는 선봉에 서겠습니다. 기호 3번 청년 변호사 조용익이 심판하겠습니다.
때 묻지 않은 정신으로 새로운 정치 공약을 제시합니다
국회는 지역에 도로 뚫겠다고 큰소리치며 장밋빛 공약만을 앞세워 시민을 현혹하는 곳이 아닙니다. 행정부와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식으로 보내다 부정비리나 저지르는 곳은 더더욱 아닙니다. 국회는 정부의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국민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이로운 법을 만드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회는 국민의 살아있는 목소리가 울려야 하고, 법을 잘 아는 국회의원들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일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우선,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실질적인 법안을 만들겠습니다. 저 조용익은 서민들의 권리를 대변해 온 변호사로서, 법학을 공부해온 전문가로서, 국회의원이 되면 저의 모든 것을 걸고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새로운 법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 제도와 노인 복지, 여성문제를 비롯해 사회 곳곳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8가지 내용을 제시하겠습니다(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제출). 정부로부터 철저히 소외당하고 외면 당해왔던 국민의 시름을 씻을 수 있고 국민의 가슴을 후련하게 할 법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천의 문제, 세대교체의 기수 조용익이 나서서 해결하겠습니다.
지금 다른 정당의 후보들은 너도나도 납골화장터 반대와 뉴타운 개발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이 문제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시민 모두가 반대하는 사안을 독불장군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시장이 한나라당 사람인데, 더 말을 해서 무엇 하겠습니까. 한나라당은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한나라당 시장은 밀어붙이고 한나라당 후보는 반대하는 이중 플레이는 부천 시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곧 화장터를 지지하는 것이 된 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역시 할 말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시민 모두가 열렬히 반대하고 있는데, 뒷짐만 진 채 ‘너희끼리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수수방관하고 있는 노무현정부 역시 책임 있는 집권 세력의 태도가 아닙니다.
지난 1990년대 중·상동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생겨난 높은 인구밀도에 비해 녹지 보존율이 현저히 떨어진 부천은 이젠 개발일변도의 정책을 지양하고 보전할 지역은 철저히 보전하며 개발 가능한 지역은 종합적인 계획에 입각하여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조용익은 주민들의 동의 절차를 무시한 채 밀어붙이고 있는 화장장 건립을 원천 봉쇄하고 현재 추진되는 화장장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도시민에게 맑은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수십 년 간 보존해 온 그린벨트를 납골 화장터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85만 부천시민이 먹는 물을 공급하는 정수장 바로 옆에 화장터라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한나라당의 무모한 독선 행정을 민주당 조용익이 막아내겠습니다.
다음으로 뉴타운 개발 사업은 매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수십 년을 바라보아야 하는 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도시의 균형발전이라는 이름에 가려 갈 곳을 잃고 권리를 찾지 못하는 전월세 세입자들과 임대상인들을 생각하겠습니다. 서울의 돈 있는 사람들의 투기장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시민의 권익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21세기에 발
맞춘 미래형 문화사업, 이-스포츠(e-sports) 사업의 추진입니다. 이-스포츠란 Electronic Sports의 약자로, 인터넷상에서의 스포츠, 즉 인터넷 네크워크 게임을 이용한 각종 대회나 리그를 뜻하는 말입니다. 즉, 부천을 인터넷게임과 게임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부천시민, 그리고 원미갑구 주민여러분! 실제로 우리나라의 컴퓨터 게임 관련 시장은 규모만 해도 3조원이 넘으며 매년 15%대의 고성장을 이룰 정도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음악에서 이미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문화의 도시, 부천이야말로 이-스포츠 산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도 이미 미래를 내다보는 21세기형 최첨단 산업으로 이-스포츠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 조용익은 민주당 중앙당과 함께 부천이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스포츠 산업을 통해 부천은 새로운 문화 사업 도시로 자리 매김할 뿐 아니라 젊은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역시 창출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부천시, 그 중에서도 원미갑구는 많은 도시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각종 도시문제의 백화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도 도심지 한가운데, TV난시청지역이 있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주차장문제도 심각합니다. 숨 막히는 교통, 쾌쾌한 공기, 부족한 공원과 녹지공간은 원미갑 주민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현안에 있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부천 지역의 시급한 문제에 대해서는 부천시나 중앙 정부, 여야 모두가 협력하여 힘을 모으겠습니다.
(구체적인 지역공약 추후제출)
민주당, 호남 1위 탈환! 부천 승리로 지역당 극복하겠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호남에서 민주당이 지지율 1위를 탈환했다고 합니다. 열린당은 2위, 한나라당은 3위인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민심은 50년 정통민주정당,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국난에서 구출한 관록의 정당 민주당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상황은 최근 속속 민주당으로 입당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행보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최인기 의원에 이어 신중식 의원이 입당하면서 이제 민주당은 원내 3당으로 우뚝 섰습니다. IMF를 극복한 저력을 이어온 민주당에게 국민들은 이제 다시 깊은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50년 정통 민주세력 민주당을 ‘지역당’, ‘호남당’이라며 비꼬는 세력이 있습니다. 기회는 왔습니다. ‘지역당’, ‘호남당’이라며 무시하는 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줄 때가 온 것입니다. 부천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절대 안 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두고 ‘국정원이 개입했느니’하면서 헐뜯는 정치 공작을 일삼는 한나라당으로 간 한 표는 DJ에게 불화살이 되어 돌아옵니다.
경제가 잘 되고 있다고 우기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민생은 도탄 직전임을 경고해야 합니다. 연정타령-과거사 타령만 일삼는 노무현 정권에게 서민들은 지금 등살이 휘고 있다는 성난 목소리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부천 원미갑구는 단 한 번도 한나라당에게 국회의원 자리를 내준 적이 없는 자랑스러운 지역입니다. 민주당이 부른 청년 변호사, 민주당을 살릴 구원투수,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어갈 세대교체의 선두 주자 기호 3번 조용익에게 힘을 보태 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여 새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부자들의 정당을 꺾고 민심을 외면한 노무현 정권에 경고를 보낼 유일한 선택, 바로 민주당과 기호 3번 조용익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정권 밉다고 한나라당을 찍을 수 없습니다
IMF를 이겨낸 민주당이 있습니다..
2005년 10월 6일
부천 원미갑 국회의원 후보 조 용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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