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가 도심·도로의 오염된 빗물(비점오염)로 인한 수질오염이 전체 수질오염부하량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점차 그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폐해를 시민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10. 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일대에서 빗물오염(비점오염 홍보용 용어) 예방 홍보활동인 “노란물고기 캠페인”행사를 펼친다.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청소년 환경단체인 그린넷 청소년연맹 소속 초등학생 30여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월드컵공원 내 우수로 30여 곳에 ‘우리가 보호해야 할 환경’을 상징하는 “노란물고기”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오염된 빗물이 담긴 어항의 노란물고기를 깨끗한 어항으로 옮기도록 하는 ‘노란물고기 구하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체험에 의한 빗물오염의 심각성을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고 체험교육으로 시민들이 도심의 초기 빗물과 팔당호소수, 미처리하수의 수질을 직접 측정하여 그 오염도를 비교해 보는 ‘빗물오염 측정실험’의 장도 마련한다. 그 밖에도 어린이들에게 노란물고기 캠페인 로고를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행사와 비점오염 환경사진전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비점오염예방 홍보사절인 MBC기상캐스터 안혜경씨가 동참하여, 비점오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강령인 “도시민 실천 5계명”홍보게시판 제막과 더불어 참가어린이들과 함께 거리홍보전도 펼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정책홍보담당관실 02-2110-6520-2, 504-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