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기현의원이 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미분양산업단지 현황에 관한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단지가 미분양 되어 국가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산업단지의 미분양규모는 6,116,000㎡(185만3,333평)으로 이에 따른 미분양 금액도 6,968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미분양에 따른 금융비용만도 716억원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김기현의원은 미분양산업단지는 사전타당성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사업타당성의 미흡함에도 단지조성이 강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하면서 미분양에 따른 투자비용, 금융비용 등은 고스란히 국민부담이 된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분양, 임대료 인하 등 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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