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의원, “대전 초등학교 홈페이지 불건전 게시물 12.54%”

서울--(뉴스와이어)--대전 초등학교 홈페이지의 게시물 중 12.54%가 상업, 욕설, 광고, 음란 등 불건전 게시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은 전국 초등학교 홈페이지 게시물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대전 지역 10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교당 평균 161개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있었으며, 이 중 12.54%에 해당하는 20개가 불건전 게시물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부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141개의 게시물 중 40개가 불건전 게시물로 무려 28.37%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단위학교에서 일일이 게시물을 계속 점검하는 것이 교사의 업무부담을 가중시키므로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전제하고, 불건전 게시물을 검색해서 차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보급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의 개정과 관련예산 확보를 추진 중 이라고 밝히고,

교육청과 학교당국의 학교 홈페이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과 홈페이지 활성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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