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가 GS칼텍스(주)(대표이사 허동수)와 손잡고 정부의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인 수소에너지 개발 및 연구에 적극 나선다.

조병욱 조선대 부총장과 정광섭 GS칼텍스 기술연구소장은 10월 6일 오후 4시 30분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산학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에너지 위기를 타개할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너지 개발·보급 및 연구사업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조선대학교는 GS칼텍스(주)가 요구하는 맞춤형 교과과정, 현장실무과정, 산업체교유과정을 개설하여 상호교육과정을 연계운영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GS칼텍스(주)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하여 현장경험과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연구와 강의를 위한 인적 교류는 물론 수소에너지 개발·보급과 관련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기술개발’ 사업과 ‘시범프로젝트’ 사업의 유치 및 연구개발을 위해 각종 정보공유와 인적교류 등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조선대학교는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정책에 부응하여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태양에너지실증연구단지를 조성한데 이어 연료전지사업과 수소에너지 개발 및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도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종합회사로 변신하겠다는 구도에서 신성장 분야인 첨단 신재생 에너지개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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