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10월 8일 오전 9시 30분, 대구월드컵 주경기장에서 5,000여 명의 임직원 및 직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은행인상, 지역사회 봉사상, CS 스타상, 공적상 및 장기 정근상을 포함한 직원 115명에게 각종 표창장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기념식은 그 동안 본점 지하 강당에서 임직원들만의 행사에 그쳤던 과거 모습과는 달리 대구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임직원 및 그 가족을 초청해 대은가족의 단합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의 행사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1부는 창립기념식, 2부는 체육행사, 3부는 여흥행사로 직원 장기자랑, 연예인 초청공연 등으로 구성하는 한편, 본부부서, 영업점, 시외지역 직원들이 고객만족팀, 주주만족팀, 지역만족팀, 직원만족팀 등 4개팀을 구성해 공정한 게임 룰에 따라 한마음 한 뜻으로 행사에 참석한다.

1967년 10월 7일,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대구은행은 지역 자금의 집대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명을 띠고 지난 38년 동안 지역경제와 부침을 함께 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방은행 리더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금융사의 한 장을 장식해 왔다. 더구나 지역경제에 깊숙이 뿌리 내리는 가운데에 척박한 지역 경제와 금융을 일구는 데도 한 몫을 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967~71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1道 1行의 원칙에 따라 설립된 지방은행은 한때 10개에 달했지만, 금융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4개 은행이 퇴출되고 현재 6개 은행이 남아 있는 상태다. 하지만, 2001년 4월에 광주·경남은행이 우리금융 지주회사에 편입되고, 제주은행도 2002년 5월 10일 신한금융 지주회사에 편입되어 이제는 대구·부산·전북은행 등 3개 은행만이 독자생존을 하고 있다.

이처럼 대구은행은 역사상 유례없는 혹독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숱한 기업과 금융 기관들이 퇴출되는 냉엄한 금융환경 하에서도 공적자금 한 푼 받지 않고 줄곧 우량은행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왔을 뿐만 아니라, “세계속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선진 감독기준에 맞춘 미래지향적 경영에 주력함으로써 비록 영업 구역이 제한되어 있고 규모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조직·인사·재무·마케팅·리스크 관리 등 제반 경영 부문에서 선진제도의 도입과 시스템 구축을 타 은행보다 한 발 앞서 추진함으로써 경영의 과학화와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성과평가시스템 등 합리적 기준에 의한 시스템 경영은 물론 전 분야에 걸친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을 위한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도입, 영업력 활성화 프로그램인 SSP(Sales Stimulation Program)를 통한 고객 감동서비스를 중점 추진해 나감으로써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세심한 부분까지 높여 보다 발전된 새로운 은행을 지향하고 있다.

창립 당시 자본금 1억5천만원, 수신 3억원, 임직원 43명으로 출발했던 대구은행은 그 동안 25번의 유무상증자를 통해 이제 납입자본금 6,606억원에 총자산 19조9,331억원, 총수신 16조207억원, 총여신 11조5,041억원(6월말 기준), 임직원 2,705명, 189개의 일반지점과 7개 기업영업센터 등 196개 점포망을 갖춘 대형 지방은행으로 성장했다.

대구지역 시장점유율이 42.0%(2005. 3월말)를 차지하면서 은행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지만, 대구은행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역내 금융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최근 대구은행은 향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계속 살아남기 위해 ‘미래대응 TF팀’을 가동하기로 했는데, 영업 실적이 좋을 때가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점으로 보고 직원들에게 건전한 위기의식을 불어 넣고 있다.

현재 대구은행의 고객은 약 312만명. 대구·경북지역 인구 526만명(대구 254만명, 경북 272만명) 가운데 60% 이상이 대구은행 고객이다. 이에 대구은행의 수신부문 시장점유율은 대구에서 42.0%, 경북을 포함하면 33.1%에 달할 정도로 어느 은행보다도 로열티가 높고 탄탄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는 등 대구은행만의 강점이 되고 있다.

대형은행에 비해 대구은행은 규모 면에서는 비록 열세에 있지만, 환경변화에는 더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변화관리 경영을 통해 경쟁적 우위를 살려나가는 동시에, 5년 후, 10년 후에 대구은행을 먹여 살릴 성장의 동력을 개척해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기존의 레드오션(Red Ocean) 시장에서는 대구은행의 강점과 핵심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감으로써 한 발 앞선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고, 새로운 가치 창조를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블루오션(Blue Ocean) 시장을 꾸준히 발굴, 개척하는 데에도 지혜와 힘을 모으고 있다.

올 해는 지금까지의 알찬 경영성과와 선진화된 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시장에서 어느 은행도 넘볼 수 없을 만큼 탄탄한 경쟁력과 영업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풍부한 지역정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은행 본연의 자금중개기능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함은 물론 산업활동이 활발한 역동적인 도시인 포항.구미를 중심으로 한 경북지역 영업을 활성화 하면서 이들 지역에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마켓쉐어를 높이는 전략을 여러 가지로 실행하고 있다. PF, BTL, 사모펀드 등 투자금융을 늘리고 비이자 수익부문을 강화하는 등 수익다각화를 하는 한편, E-Banking 부분을 강화해 고객편의를 도모하면서 수익도 높여 가고 있다.

또한 PB 등 소매부문 강화에도 역점을 두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지역발전에의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제반 경영지표가 국제적인 표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은행의 경영성과는 날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3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금년도 목표 이익 1,510억원을 웃돈 사상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BIS자기자본비율이 11%대를 유지하는 가운데서도, 고정이하 여신 비율이 1%대로 낮아져 자산건전성 또한 크게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두드러진 경영성과에 힘입어 대구은행의 주가는 지난 7월에 마침내 대망의 10,000원을 돌파했고,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다가 9월 29일자로 9년 5개월 만에 13,000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남겼다.

그 동안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의 리딩 뱅크로서 국내 금융사의 한 장을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윤리경영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 수행을 추구하고 있는데, 부정과 부실이 없는 깨끗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고객의 사랑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도록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대구은행은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사회와 하부위원회 등을 사외이사중심으로 구성하는 등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놓았다. 공시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투자자 보호에 가장 앞선 공로로 지난 2002년에는 한국증권거래소로부터 기업지배구조 모범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독립된 준법감시조직을 설치하여 임직원의 윤리강령 제정과 윤리실천 캠페인 실시 등 윤리경영 전반을 관장하고 지역공헌활동을 자율적으로 전개하는 DGB봉사단을 결성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화언 은행장은 취임과 동시에 CEO의 경영철학과 경영방침, 주변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쓴 CEO LETTER를 매주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있고, 신세대 직원들과 산행 및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현장의견을 존중하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 열린 경영과 투명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고객과 주주에 대한 행동요령과 복무요령, 비윤리행위 금지 등을 명시한 직원 윤리강령을 제정, 시행하고 월별 윤리실천 테마를 선정해 윤리의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매일 보는 내부 전자문서의 초기화면에 실천테마를 게재하는가 하면, 매월 첫째 영업일을 윤리실천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영업점 경영평가에도 윤리준법 수행결과를 반영토록 하고, 윤리강령 준수 체크리스트를 전산화해 전직원이 윤리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2004년 동아일보와 한국IBM BCS가 공동으로 주관한 존경 받는 30대기업 선정에서 국내기업 중 6위에 선정된 바 있고, 금융권 중에는 1위로 랭크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러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존경받는 대구은행 직원의 5대 행동지침을 제정, 시행하면서 동시에 “PERSE운동”을 전행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PERSE라는 말은 대구은행의 행색(짙은 청색)을 의미하는 동시에 라틴어 그 자체로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PERSR운동을 확산하기 위하여 PERSE-STORY 릴레이를 통해 우수직원을 칭찬하고, 행내 방송을 통해 주 1회 우수사례와 미담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깨끗하고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기 운동을 윤리실천 테마로 실시한 결과 고객과 지역민들로부터 한층 더 투명하고 윤리적인 은행으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고객불만과 민원해결에도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민원처리 역량을 강화하면서 민원감축을 위해 민원사무처리지침을 제정하고, 민원관리 책임자를 부행장으로 선임하여 대고객 민원해결에 앞장 선 결과 2001년 이후 금융감독원 민원평가에서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고객의 불만이 가장 적은 은행으로 알려져 있다.

창립되기 전까지 금융의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대구·경북지역에서 창립 이후 대구은행은 지역민의 금융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점포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와, 이제 대구·경북 지역 어느 곳을 가더라도 가깝고 편리한 은행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또한, 폰뱅킹·인터넷 뱅킹, 모바일뱅킹, 365코너 등 다양한 전자금융 채널을 통한 고객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BM 특허 획득은 물론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이버 독도지점’을 활성화해 고객들이 은행에 나오지 않고도 모든 은행업무처리가 가능토록 하는 한편, 향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차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은행 독도지점은 현재 고객수가 16만명이 넘고 예금이 1200억원이나 되는 중견점포로 성장했다. 최근 한일간 독도문제로 인해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독도지점의 실적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대구은행은 장기적으로는 사이버독도지점을 사이버 독도은행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대구은행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규모로 전년동기(721억원) 대비 79% 증가한 1,293억원을 기록하였고, 자산건전성의 척도인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1.38%로 외환위기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총연체율 1.33%, 대손충당금적립비율 105.4%로 은행권 상위의 자산건전성을 확보하였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0.58%를 기록했다.

영업규모는 총수신 16조207억원과 총대출 10조9천279억원을 기록, 어려운 국내 경제여건 하에서도 각각 3.9%, 11.7%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여 내실 있는 성장과 더불어 지역 내에서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 경제의 불안정과 내수 경기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수익성, 자산건전성, 자본 적정성 등 모든 경영지표가 크게 향상된 것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밀착경영에다 투명경영, 윤리경영, 환경경영의 결과에 따른 확고한 영업기반과 이에 따른 저원가성 예금의 증가로 순이자마진(NIM)이 3.36%에 달해 국내은행 최상위권을 확보한 것 외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자산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하반기에도 성장거점인 경북지역 영업을 더욱 강화 함과 아울러 확고한 고객기반과 정보를 활용한 교차판매와 비이자수익 확대에 주력하여 수익을 늘리는 한편, 비용구조 혁신, 효율적 인력 운용 등 비용절감 노력을 기울여 지속가능한 ROE의 상승을 도모함은 물론, 금년 당기순이익 목표인 1,510억원과 고정이하 여신비율 1.41%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어 금융 격변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은행이란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지역경제 지원이라는 공공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안정성과 수익성, 자산건전성을 고루 갖춘 건실한 우량은행으로 변신한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의 모범적인 경영모델로 제시되고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어 특히 금년도 대구은행의 창립 38주년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치열한 금융기관간 생존경쟁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대구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은 물론 개인고객의 진정한 지원자로서 지역민들과 더불어 성공하는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작지만 강한 은행’, ‘세계속의 초우량 지역은행’의 비전을 실현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윤리경영, 투명경영, 환경경영 등에 역점을 둠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거래기업들에게 모범을 보임으로써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래서 우리 고장이 경제적으로 잘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데 앞장섬으로써, 우리의 경영이념과 같이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오는 10월 7일 창립 38주년을 전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9월 30일에는 골프의 대중화 및 저변확대와 골프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대구은행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왜관 파미힐스C.C에서 개최했다. 대구은행이 주최하고 대구시 골프연합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국민생활체육 대구시골프연합회에 등록된 동호인클럽이 모두 참가했다. 경기는 ‘New peria’ 방식으로 치러졌다.

10월 4일부터 14일 까지 2주간 홍성문, 신석필, 홍원기 씨 등 향토작가 3인전을 대구은행 갤러리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대구은행의 창립 3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향토 3인 작가들이 작품 전시회를 마련한 것이다. 전시장에는 조각 작품 17점, 동,서양화 18점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같은 날인 4일부터 최근 시장금리 상승 기조에 따른 이자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특별대출 2000억원을 연말까지 지원한다.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이 대출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의 장점을 결합해 시장금리가 오를 때는 신규 대출 약정금리가 최장 2년까지 고정금리로 되고, 시장금리가 내릴 때는 그만큼 대출금리가 떨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업체별 대출한도는 필요자금 범위 내로써 대출 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3년 이내이고, 시설 자금은 10년 이내다. 이 대출의 금리는 최저 연5.69%(등급별 차등적용)로 변동대출금리(최저 5.3%)과 거의 차이가 없어 금리 상승기를 대비하는 지역 기업들에게는 안정적인 자금 조달은 물론 최장 10년까지 대출금리 우대 효과로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10월 6일에는 본점 소속 직원 13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DGB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모두 기증하게 된다. 기증된 헌혈증서는 대구은행에서 헌혈예금으로 조성된 헌혈증서와 함께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역의 복지기관에 기탁할 예정이다.

10월 7일에는 전임 은행장 및 대구은행 퇴직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홈 커밍데이’를 실시한다. 대구은행 발전은 선배 직원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창립 기념일을 맞아 대구은행에서 마련한 행사다. 이들은 대구은행 갤러리에서 홍원기, 신석필, 홍성문 3인전 작품과 백남준 작품의 TV Cello를 관람하고 대구은행의 발전상에 대한 브리핑을 듣게 된다.

10월 7일에는 또 대구은행 창립 원년인 1967년 부터 현재까지 거래중인 당행고객에 대한 특별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고객 19개 업체 중 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과 동일산업(대표이사 오순택)에 대해 이화언 은행장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감사패 수여, 사은품 및 꽃다발 증정을 하기로 했다.

10월 8일에는 대구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임직원 및 그 가족을 초청해 대은가족의 일체감 조성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의 행사로 축제의 장인 ‘대은가족 한마음 축제’를 연다. 1부는 창립기념식, 2부는 체육행사, 3부는 여흥행사로 직원 장기자랑, 연예인 초청공연 등으로 구성하는 한편, 본부부서, 영업점, 시외지역 직원들이 고객만족팀, 주주만족팀, 지역만족팀, 직원만족팀 등 4개팀을 구성해 공정한 게임 룰에 따라 한마음 한 뜻으로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의 모금활동으로 조성된 DGB Love Fund 기금 3천2백2십만 원을 “사랑의 교복 전달 성금”으로 대구광역시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광역시 교육청에 전달하기로 했다. 동 자금은 내년 신학기를 맞아 약 161명의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교복지원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10월 12일에는 엑스코 전시 컨벤션센타에서 개최되는 ‘나나 무스꾸리 월드투어 내한 대구공연’에 기업 우수고객, 개인 우수고객 등을 초청해 문화행사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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