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4회 병영문학상 시상식 개최
단편소설, 시, 수필 세 부문으로 치루어진 이번 행사는 총 3,169명 8,083편이 응모한 가운데 단편소설부문은 “외톨박이”로 공군 일병 김인학,시 부문은 “사랑니에 대하여”로 육군 일병 이기한, 수필 부문은 “콩대궁과 방울토마토”로 육군병장 김한준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 장관상장과 상금(200만원)이 수여되고 文人 자격이 부여되며, 우수상과 가작 수상자에게는 국방부 장관상장과 상금(각 100만원, 70만원)이 수여됨.
금번 입선작의 수준에 대해 한국문인협회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 수록 응모 작품수준이 높아져 심사하기가 어려웠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장병들의 문예창작 능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월간문예”에 게재함과 아울러 시와 단편소설집과 수필집으로 각각 발간되어 군내 활용 및 시중에 판매될 예정임.
국방부 황규식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장병들의 문학적 소양을 높이 치하하고, 본 행사가 군 생활 속에서 장병들의 정서함양과 복무의욕을 높일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힘.
특히, 이번 병영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702특공연대 이기한(21)일병은 평소 가까이 지내던 전우가 가정 형편상 지난 7월 30일 의가사로 전역한 동료에게 상금 전액을 쾌척하기로 하였음.
웹사이트: http://www.mnd.go.kr
연락처
정책홍보실 02-748-67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