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다시마 출시
오뚜기‘옛날 다시마’는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원초만을 엄선하여 자연 건조한 식품으로 다시마 본래의 맛과 색택, 영양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며, 알칼리성 자연식품으로 칼슘,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백 포장을 하였고 다시마를 일정 길이로 자른‘옛날 자른 다시마’도 출시했다.
오뚜기‘옛날 다시마’는 각종찌개와 국 요리에 다시마 국물을 우려낼 때 사용하면 좋고 다시마 튀각, 볶음, 초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최근 다시마의 건강 관련 효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옛날 미역으로 국내 건조 미역 시장을 주도해 온 경험과 품질차별화를 통하여 시장에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량 및 소비자가
옛날 다시마 100g/200g 1,750원/3,000원
옛날 자른 다시마 80g/150g 1,750원/2,900원
웹사이트: http://www.ottog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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