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 독일명품 입력장치 브랜드 체리 MX Board 1.0 TKL 국내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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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
2018-03-14 09:00
서울--(뉴스와이어)--㈜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13일 독일의 명품브랜드 체리 MX Board 1.0 TKL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MX Board 1.0 TKL은 텐키리스(87키) 레이아웃의 키보드로 체리의 MX스위치를 탑재하고 있다. 체리의 MX스위치는 독일 본사에서 100% 자체 생산되며, 5000만회의 클릭 수명과 GoldCross Point 기술로 수십년간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고가의 스위치다.

또한 화이트 단색 LED를 탑재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집중력 있는 타이핑을 돕는다. MX Board 1.0 TKL은 이러한 기능적인 우수함과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외관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출시 반년만에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특히 광군제에서는 입력장치 브랜드 TOP1 판매액을 달성했다.

MX Board 1.0 TKL은 체리의 아시아·한국지역 공식유통사 ㈜주삼멘을 통해 국내 유통되며, 공식 판매처인 인터메이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정식 판매가는 타 국가보다 낮은 가격에 출시될 예정으로 체리가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체리 독일 본사는 게이머를 위한 제품이 가장 활성화된 한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바란다며 체리에서 준비한 게이밍 키보드는 게이머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마케팅팀은 이번 특가를 통해 MX 스위치를 사용한 체리 키보드를 좋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매처(G마켓):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2854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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