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중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 해외 화교, 중국 내 소수민족의 중국어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중국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설립한 한어수평고시(HSK)가 오는 9일 오전 9시 호남대(총장 이수일) 광산캠퍼스에서 치러진다.

HSK는 영어의 TOFEL 이나 일어의 JPT 테스트처럼 중국어의 전반적인 실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으로 중국교육부가 주관하는 유일한 시험으로서 초. 중등과 고등의 두 가지 등급의 시험으로 나뉜다.

호남대는 중국교육부의 한국내 제5고사장(광주 및 전남·북지구 / 집행위원장 중국어학과 이정식 교수)으로 지정되어, 지난해 680여명의 응시자가 시험을 치른바 있으며, 9일 치러질 이번 시험에도 총 550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한편 호남대는 HSK의 7급 이상 취득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중국 정부초청 광주 · 전남·북지역 장학생으로 3년 연속 선발되기도 했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연락처

홍보실 김동희 062-940-5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