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故 손동식(孫東植) 前 지하철공사사장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 1971년 철도청 공무원을 시작으로 1991년 고속전철사업기획단과 1992년 대구지하철건설본부 기전부장을 거쳐 2000년 대구지하철건설본부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2호선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하여 연간 44여회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제거, 대형재난 발생예방을 위한 품질관리 점검팀 운영, 책임감리제 정착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던 중 2004년 5월 1일자로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사장 취임 후 노·사간 첨예한 대립으로 발생한 파업사태의 해결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전념하던 중 2004년 10월경 영남대의료원에서 급성백혈병으로 진단을 받아 항암치료를 해오다 2004. 11. 24일 지하철공사 사장 직을 그만 두었으며 병세가 악화되어 2005. 9. 20일 입원 치료 중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2005. 10. 6 22:30분경 유명을 달리하였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정순(51세), 아들 손상열(26세-회사원), 딸 손미영(29세)를 두고 있다
【장례식】
○ 빈 소 : 영남대병원 영안실 특 2호실 ○ 발 인 : 2005. 10. 9(일) 07:00 ○ 장 지 : 대구시립화장장 → 대구시립납골당(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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