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가 점점 더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8일 드디어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던 <데이지의 밤>이 말 그대로 ‘대 성황리’에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주목, 공식행사로 진행한 <데이지의 밤>은 행사 시작 2,3시간 전부터 이미 입장을 기다리는 게스트들로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은 장관을 이뤘다.

바로, 한국이 제작하고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이 연출, 우리의 정우성 전지현 이성재가 주연을 맡았으며, 네덜란드 올로케이션 촬영까지 매우 새롭고 놀라운 도전을 벌이고 있는 <데이지>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기 때문. 숨막히게 아름다운 영상과 암스테르담 광장 총격씬에 감탄사 따라서 <데이지>의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 동영상과 유위강 감독이 직접 제작한 ‘하이라이트’가 상영되자 발디들 틈 없이 촘촘히 운집한 인파들 사이에서 ‘탄성’이 새어 나왔으며, 바로 이어진 유윙강 감독과 정우성 이성재 전지현의 등장에 카메라 후레쉬는 멈출 줄 몰랐다.

특히,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과 광장에서 펼쳐지는 총격씬들을 본 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대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비롯 장첸, 츠마부키 사토시, 유키 시다 감독 참가 예정대로 <데이지의 밤>에는 3대 국제 영화제 베를린, 베니스,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이 모두 참석하였다.

베를린 집행위원장 디터 코슬릭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원더풀!”이라며 “완성된 영화를 하루 빨리 보고 싶다”고 했으며, 칸느 프로그래머 고문인 피에르 르씨엥은 “매우 흥미롭다! 꼭 보고싶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밖에도 국내의 대표 감독 및 영화 관계자들을 비롯<데이지의 밤>에는 부산국제 영화제 개막작인 <쓰리 타임즈>의 장첸, <워터 보이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한국에 얼굴을 알린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유키 시다 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베를린 집행위원장(디터 코슬릭) “월더풀! 전체 영화가 매우 궁금하다”피에르 르씨엥(칸느 프로그래머 고문) “흥미롭다! 꼭 보고 싶다”유키 사다 감독(세상에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매우 새롭고 놀라운 영화다” <데이지의 밤>을 위해 홍콩에서 날아온 유위강 감독은 “완성된 영화를 하루 빨리 선보이고싶다”는 말과 함께 한국 배우들과 함께 한 시간이 매우 행복했으며, 특히 ‘아름다운 전지현’과 함께 해 기뻤다는 말을 덧붙였다.

정우성은 “한국과 홍콩이 만나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촬영한 데이지가 새롭고 독특한 시도인 만큼 관심 있게 지켜 봐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운명적 사랑과 대결 <데이지> 2006년 1월 개봉<데이지>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킬러와 형사의 피할 수 없는 대결과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로, 한국 멜로의 대명사로 꼽히는 곽재용 감독의 시니리오에 홍콩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이 연출이 맡았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2> <매트릭스> 시리즈 액션을 담당한 임적안 무술감독, <태극기 휘날리며><혈의 누>의 이태규 녹음기사 등의 아시아 최고 브랜드들이 만드는 2006년 최강 프로젝트. 여기에 한국의 대표배우 정우성 전지현 이성재의 한층 성숙하고 무게감 짙은 연기가 기대된다.

2006년 1월 아시아 동시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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