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개발 NGO 선한사람들(이사장 조용기, 회장 이병훈)이 리히터 규모 7.6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파키스탄에 긴급구호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선한사람들 회장단 및 긴급구호단은 뉴스를 통해 파키스탄과 인도에 피해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보도되자 당일 긴급 소집을 통해 피해상황을 조사하여 긴급구호를 전개하기로 결정, 선한사람들 본부장 조우순, 긴급구호팀장 김해수 및 2차 긴급구호단(총 21명) 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지역에 파견하게 되었다.

선발대가 현지 조사를 통해 피해상황과 구호방향을 결정하면 본부에서는 의료진을 포함한 2차 긴급구호단을 추가로 파견하여 서치탭(인명탐지기), 유압장비, 누수 탐지기, 지렛대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여 인명구조, 의료구호, 긴급구호, 방역 분야에서 구호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파키스탄 한인회장과의 연락을 통해 숙소, 차량, 취사, 통역, 및 긴급구호 물품을 조사 중이며 주파키스탄한국대사관 영사의 협조 요청도 완료된 상태이다.

선한사람들은 국내 및 북한, 해외 13개국에서 교육, 의료 및 긴급구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란 지진, 이라크 전후, 쓰나미 해일피해지역인 스리랑카에서 긴급구호를 전개해 왔다. 특히 쓰나미 긴급구호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긴급구호로 국위선양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8월 30일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다.

· 출국 일시 : 2005년 10월 9일(일) 오후7시 인천공항

· 오리엔테이션 : 2005년 10월 9일(일) 3시 선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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