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항공여행 중 기내에서 면세품을 고르는 수고를 덜어주고 아울러 준비된 수량이 부족해 선택한 물품을 살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해줄 새로운 서비스가 소개되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여행일정이 확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출발일 최소 2일에서 최대 21일전부터 온라인상의 카탈로그를 통해 기내 면세품을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사전 주문서비스를 10월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캐세이패시픽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객의 경우 항공사의 www.cathaypacific.com/dutyfree 사이트를 방문하면 향수, 화장품, 시계, MP3 등 200여가지 이상의 면세 제품과 가격을 눈으로 확인한 후 주문할 수 있으며 항공사의 입장에서는 판매 물품의 효율적인 재고 관리가 가능하다.

캐세이패시픽항공에서는 온라인 사전 주문에 한해 한번에 홍콩달러 1000불 이상의 물품(단품의 경우에 한함)을 주문할 경우 10%의 할인혜택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쇼핑이 기내 오락이나 음식과 같이 항공 여행의 중요한 부문으로 인식되면서 캐세이패시픽항공에서는 수년간 기내 면세품 제품의 다양화와 고객 편의의 증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의 서비스 공급 부문 이사인 퀸시 총은 “카탈로그 상의 수많은 제품 중 한정된 물량만을 기내의 한정된 공간에 실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정확히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서비스 개선의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athaypacific.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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