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컨텐츠 퍼블리싱 전문기업인 K&C무역센타(대표 신광오 / www.knci.net)는 최근 국내기업 최초로 중국 공산주의청년단(이하 공청단) 산하 중국 공청단중앙망락영시중심과 중국 사업에 대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독점 계약은 한·중 e스포츠대회(CKCG) 주관, 중국 공청단의 중청망(www.cycnet.com)에 대한 포털화 사업과 투자유치업무, 그리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디지털컨텐츠 공급 사업과 공동 제작 사업 및 게임학교 운영과 같은 교육협력사업 등에 관한 것이다.

이번 독점 계약은 지난 8월, CKCG2005 한·중 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공청단과 K&C무역센타간의 신뢰가 돈독해짐에 따라 향후 중국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우선권 및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내년에 열릴 제 2회 CKCG2005, 한·중 e스포츠대회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대폭 강화해 진정한 청소년문화축제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현재 협의중에 있다. 또한 중국 공청단의 중청망(www.cycnet.com)은 공청단의 기관지 성격으로 뉴스위주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포털화를 강화, 수익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내년 나스닥에 진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디지털컨텐츠 공급 사업 측면은 컨텐츠 내용에 대한 한국 제작자의 저작권 보호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한·중간 결제시스템을 오픈하여 확인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보증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한·중간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에 있어서 중국내의 결제시스템을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없어 컨텐츠 보유 업체가 중국에 서비스를 꺼리는 현상이 발생된 점을 감안하면 향후 한·중 문화컨텐츠 교류에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 공청단 네트워크를 이용한 게임학교 설립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청단은 중국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후진타오 현 주석이 1984∼1985까지 공청단중앙 서기처 제1서기를 지냈으며, 지난해 말까지 중국 인구의 18명당 1명 꼴인 7,107만명이 공청단 단원으로 활동이다. 또한, 공청단중앙망락영시중심은 공청단의 영상물, 게임물을 포함한 온라인 컨텐츠 업무 및 제반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로 그 동안 문제시 되었던 한·중 문화컨텐츠 교류에 있어 저작권과 신뢰의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K&C무역센타의 신광오 대표는 “향후 중국 공청단과 독점 계약을 토대로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창구 역할을 확대하고, 서로 협력하여 중국에서의 수익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nc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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