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본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하다가 일본엔지니어들의 높은 위상을 보고 한국엔지니어를 위하여 한국에 들어왔다.

제이텍엔지니어스의 사무실을 찾았을 때 최재형 총괄부장은 전화에 매달려 있었다. 파견한 엔지니어가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고객이 감사하다는 전화를 걸어온 모양이다.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취업을 목표로 일본어 공부와 여러 개의 자격증을 따고 일본취업을 준비하던 중 2001년6월 일본 ㈜제이텍의 구인공고를 보고 일본에 입사를 지원 일본엔지니어 생활을 시작한다 ㈜제이텍에서는 엔지니어 전문파견이라는 근무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일본에 건너가서 8개월간의 충분한 본사의 교육을 받고 처음 입사한 곳이 테크노시스템이라는 제조관련SI업체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게 된다. 그후SBS정보통신(시즈오카방송계열)에서 프로그래머로 총2년 6개월을 일본에서 근무한다.

일본에서 근무하던 중 놀라운 일은 일본엔지니어들이 높은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한국이공계를 전공한 사람들의 직장생활을 하며 느끼는 제일 큰 에로사항인 전공 외 업무부담과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부족 등을 일본엔지니어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엔지니어 파견은 파견업체에서 엔지니어를 자사의 정사원으로 입사를 시키고 전공분야의 여러 업체에 파견 계약 기간 동안 전공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파견이 끝나면 본사로 돌아와 다음 파견까지 교육과 학습의 시간을 갖는다. 불안정한 고용의 형태인 국내의 파견과는 다르게 안정된 고용, 전공과 관련된 근무, 자기개발의 시간등 일본엔지니어들의 좋은 근무환경을 한국으로 가져오기로 결심하고 ㈜제이텍의 사장(후지모토 아키라)을 설득 2004년 4월 한국 제이텍엔지니어스의 설립과 함께 총괄부장으로 일하게 된다.

“한국에 처음 들어와서 참 많은 곳을 다녔어요 엔지니어 출신이라 영업에 자신이 있었는데 말처럼 쉬운 게 아니더라구요 시장에서 엔지니어 파견이란걸 이해를 시키는데 1년의 시간을 보냈어요 1년은 정말 힘들었어요”1년6개월 만에 회사가 흑자로 돌아서고 한술을 돌렸다는 최재형부장은 궁극적으로는 회사가 흑자가 나는 게 목표지만 미래에는 한국엔지니어들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소싱을 하는 게 목표라고 당찬포부를 밝힌다.

웹사이트: http://www.jtec-engineers.co.kr

연락처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 526번지 대우재단빌딩 8층
(주)제이텍엔지니어스www.jtec-engineers.co.kr
전화02-6366-1472 팩스 02-6366-1470 대리 정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