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크로아, 르네상스 호텔에 강남 전시장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스위스의 숨겨진 명품시계’모리스 라크로아’는 오는 10월, 강남 르네상스 호텔 지하2층에 매장이 들어서면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간 숨겨진 명품으로 알려진 ’모리스 라크로아’는 테니스 황제,’로저 페더러’의 메이저 대회 우승과 더불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다. 윔블던 3연패에 이어 US open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그는 매 시상식마다 자신의 시계 ’로저 페더러 크로노미터’를 차고 나와 스위스인으로써 자신의 실력 인정은 물론, 스위스 시계 모리스 라크로아까지 널리 알렸다.

모리스 라크로아는 여느 최고급 명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과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독일의 가장 오래된 시계점 가운데 하나인 ’게르나’의 라메 사장은 기능과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다이얼 디자인, 신뢰성 높은 무브먼트, 무리 없는 가격이 인기의 비결이라며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권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모리스 라크로아의 최고의 컬렉션이라 불리우는 ’마스터피스’는 역대 걸작 무브먼트를 사용해 희소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빼어난 기술력과 예술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워 시계 마니아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최근 복개 공사가 완료된 청계천변에 위치한 강북전시장에 이어 강남 전시장을 오픈하면서, 시계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리스 라크로아의 다양한 모델 뿐 아니라, 100년의 전통’오리스(ORIS)’와 최고의 야광 기술이 담긴’루미녹스(LUMINOX)’ 등 스위스만의 뛰어난 시계예술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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