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웨스틴조선호텔 아이리쉬 스포츠펍 오킴스는 오는 10월 27일(목)과 28일(금), 삼성동 오킴스브로이하우스는 10월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귀신의 집으로 변신해 할로윈 파티를 연다.

오킴스는 10월27일(목)부터 2일간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음산한 음악과 함께 푸른 조명, 관, 갖가지 괴기스러운 마네킹과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으로 장식해 놓은 레스토랑으로 입장한 고객은 울렁울렁 길, 유령의 무덤, 귀신의 팔, 해골감옥, 처녀귀신 등 갖가지 주제로 꾸며진 귀신들과 만나야 한다. 이런 귀신들을 이겨낸 후에는 점술사가 타로 점으로 미래를 알려준다(무료). 희망 고객은 할로윈 분장(5천원)을 받는 것은 물론 가지각색의 귀신들과 기념촬영 등을 할 수 있다. 드라큘라의 사회로 비명 지르기 게임, 두루마리 휴지로 미이라 만들기, 호박 무게 알아 맞추기, 맥주 마시기 등 다양한 게임도 마련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숙박권, 식사권 등의 경품도 받게 된다. 또한 모은 입장 고객은 드라큘라가 마련한 환영음료와 선물을 받는다.

이벤트가 가득한 하우스맥주 전문점 오킴스브로이하우스는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귀신 떡갈비 스테이크와 400cc 맥주 1잔으로 구성된 드라큐라 세트 메뉴(1만6천원/ 세금별도)를 판매한다. 10월28일(금)에는 하우스비어 400cc 1잔을 포함해 파티와 귀신들이 선사하는 절묘한 조화를 즐길 수 있다.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 등을 비롯한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해 다양한 상품을 준다.

- 오킴스 입장료 : 2만원(환영음료와 환영 선물 제공/세금, 봉사료 포함)

- 오킴스브로이하우스 입장료(10/28 only): 5천원(하우스맥주 400cc1잔 제공/ 세금 포함 )

- 문의 및 예약: 317-0388 (오킴스)/ 6002-7776 (오킴스브로이하우스)

할로윈 파티는 고대 켈트인의 삼하인(Samhain)축제에서 비롯되어 죽음의 신(神) 삼하인을 찬양하며 겨울을 맞는 축제다. 이 날 밤에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그들의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어 악마의 도움으로 결혼, 행운, 죽음에 관계되는 점을 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 ‘hallow’란 앵글로색슨 어로 ‘성도(聖徒)’를 뜻하며, ‘All Hallows’ Eve(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前夜祭)’가 줄어서 ‘Halloween’이 되었다. 오늘날에는 미국 어린이들의 축제로 유명하다. 할로윈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는 호박등은 속을 도려낸 큰 호박에 악마의 얼굴 모습을 새기고 그 안에 초를 고정시켜 놓은 것이다. 학교에서는 가장 파티가 열리고, 밤이 되면 도깨비 ·마녀 ·해적 등으로 가장한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캔디를 얻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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