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플러스, ‘문화예술 PR’ 본격 론칭

작가·갤러리 원스톱으로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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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플러스
2018-06-28 07:00
서울--(뉴스와이어)--홍보회사 컬처플러스가 7월 1일 ‘문화예술 PR’을 본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일부 회화작가들을 대상으로 시험 가동한 결과 ‘문화예술 PR’은 전시회를 알리는 데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컬처플러스의 ‘문화예술 PR’은 각종 미술전시회·조각전·판화전·공예전·사진전을 앞두고 저렴한 비용으로 홍보하고 싶은 작가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 관람객을 모집하거나 지명도를 높이고 싶은 갤러리가 이용하기에도 제격이다.

‘문화예술 PR’의 단품 서비스를 이용하면 33만원으로 언론홍보를 할 수 있다. 패키지 서비스 또한 이용할 만하다. ‘온라인 언론홍보’, ‘3단 팸플릿’, ‘e뉴스레터’가 모두 제공되는 서비스로 비용은 110만원이다. 패키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온라인 언론홍보와 홍보인쇄물 제작, 온라인 작품소개 메일 발송 등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홍보 계획이 있다면 작품전시회가 열리기 3주~4주 전에 논의를 거쳐 일정을 짜면 효율적이다. 전시에 관한 개요(장소, 일정, 입장료, 작품 수 등), 전시회의 주제·목표·의의, 작품해설, 작가의 약력이나 전시 이력, 작품에 대한 관계자의 코멘트 등을 글 자료로 준비해 작품 사진과 함께 보내면 보도자료를 작성한 후 승인절차를 거쳐 진행하게 된다.

컬처플러스는 숭례문복구 기념행사를 비롯해 ‘대가야체험축제’, ‘문화재청 근대문화유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발’, ‘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등 문화관광 분야의 크고 작은 홍보를 대행해 온 바 있다.

컬처플러스 개요

(주)컬처플러스는 홍보대행사의 온라인 언론홍보 서비스 브랜드이며 출판기획부터 유통까지 출판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ulture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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