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주섭)은 태종대유원지 순환관광열차에 대한 상징적이고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시민 공모한 결과, ‘다누비(Danubi)’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누비’란 다(모두)+누비(누비다)라는 뜻으로 태종대의 곳곳을 누비며 경치를 감상한다는 뜻.

이번에 당선된 명칭은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총 390건의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교수, 시민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태종대와의 조화성, 친밀성, 상징성 등 3개 평가항목별로 2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총 3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작에는 홍미현씨(경기도 시흥시 하중동)가 응모한 ‘다누비(Danubi)’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에는 박원준씨(부산 해운대구 중1동)의 ‘태우미(Taeumi)’가, 장려작에는 ‘태종 열차’로 조미나씨(부산 영도구 동삼동), 유정근씨(부산 동래구 사직2동), 남상철씨(부산 진구 전포1동), 김우식씨(경기도 시흥시 하중동)가 공동 으로 뽑혔다.

최우수작에는 상장과 부상 100만원, 우수작에는 상장과 부상 30만원, 장려작에는 상장과 부상 20만원(4명 공동분배)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명칭은 열차 명칭 로고 타입과 열차 외부 디자인 개발에 적극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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