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에 9명은 각종 경조사비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직장인 668명을 대상으로 “경조사비가 부담되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어느 정도 부담된다’ 72.1%, ‘매우 부담된다’ 23.6%, ‘부담되지 않는다’ 4.4% 순으로 나타나 95.7%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경조사비가 부담되어서 참석하지 못한 경험도 54.6%가 ‘있다’고 대답해 축하나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경조사비가 오히려 경조사 참석을 가로막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달 평균 지출하는 경조사비는 47.3%가 ‘5~10만원’을 꼽았으며, ‘5만원 미만’ 34.1%, ‘10~15만원’ 10.8%, ‘15~20만원’ 5.2% 등의 순으로 대부분의 직장인 10만원 내에서 경조사비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1회 평균 적정한 경조사비는 ‘3~5만원’이라는 응답이 55.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3만원’ 32.6%, ‘5~10만원’ 11.8% 등이 있었다.
한편 “경조사비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어차피 부조의 의미이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41.8%, ‘마음에 들지 않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33.4%, ‘부담 주는 게 사실이므로 없어졌으면 좋겠다’ 20.7% 순이었다.
사람인의 인정환 사업본부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경조사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비단 직장인 뿐이 아니다. 물론 돈이 가장 현실적인 도움이 되겠지만 축하나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이를 위한 다른 방법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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