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코락스 핑크, 신규 디지털 광고 시리즈 온에어

변비 유병률이 높은 20대 여성을 위한 부드러운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 핑크‘의 ‘현실 웃음’ 유발하는 디지털 광고 3편 공개

‘데이트‘, ‘미용실‘, ‘알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활 별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공감대 형성

2018-09-03 09:59
서울--(뉴스와이어)--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2017년 기준 세계·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Dulcolax®)에서 변비 유병률이 높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새롭게 선보인 둘코락스®-에스 장용정 핑크 패키지(이하 둘코락스 핑크)의 신규 디지털 광고 시리즈를 온에어 한다고 3일 밝혔다.

데이트, 미용실, 알바 편 등 총 3편으로 제작된 둘코락스 핑크의 신규 디지털 광고에서는 발랄한 20대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 일상생활 중 갑자기 찾아온 신호로 아찔해지는 순간을 제시해 둘코락스 핑크로 바로바로 변비 증상을 관리해 중요한 순간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6초가량의 짧은 영상에 임팩트 있게 담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남자친구 집에서 꽁냥꽁냥하는 설레는 순간이나 기계에 머리를 모두 말아서 움직이지 못하는 미용실, 인형 탈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 등 2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T.P.O(Time, Place, Occasion: 시간, 장소, 상황) 별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친숙한 핑크 컬러를 활용, 적극적으로 변비를 해결하고 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일에 전념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둘코락스 핑크는 미국 FDA 일반의약품 성분 카테고리에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모두 입증한 Category I에 속하는 비사코딜, 도큐세이트 나트륨 두 가지 성분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하는 믿을만한 변비 치료제로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복용 후 약 8시간 후에 부드럽게 작용하기 때문에 15세 이상 소아 및 성인 기준 1일 1회 2정씩 취침 전 물과 함께 간단하게 복용할 수 있다. 특히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는 특수 코팅 처리가 돼있어 제산제 또는 우유 섭취 후 1시간 이내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변비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간주해 정확한 진단없이 식습관이나 운동의 변화 등으로만 노력할 경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오히려 만성변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20대 여성들의 변비 치료제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친숙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변비로 인해 일상에서 고통받는 여성들이 변비를 참는 대신 그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입증된 변비 치료제로 적극적으로 변비를 해결하고 중요한 순간에 변비로 인해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둘코락스 핑크 영상 광고 시리즈는 9월 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에어 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nofi-avent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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