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개발 NGO 선한사람들(이사장 조용기, 회장 이병훈)이 리히터 규모 7.6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파키스탄에 지난 9일 한국 NGO 최초로 19명의 긴급구호단(의료진 5명, 구조팀 9명, 구호팀 2명, 행정팀 2명)을 파견한 바 있다.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긴급구호팀은 파티스탄 정부가 요청하는 최대 피해 지역인 카슈미르 파키스탄령 행정수도인 무자파라바드(최대피해 지역) 지역에 구호팀을 제외한 의료팀과 구조단이 출발했다.

현재 파키스탄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무자파라바드(이슬라마바드에서 200Km 북쪽에 위치) 는 수천명의 생존자들이 아직 매몰되어 있을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구조단은 서치탭(인명탐지기), 유압장비, 누수 탐지기, 지렛대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여 인명구조, 의료구호,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슬라마바드에 체류중인 구호팀은 현재 담요, 물, 음식등의 구호물품을 확보 중이다.

선한사람들은 국내 및 북한, 해외 13개국에서 교육, 의료 및 긴급구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란 지진, 이라크 전후, 쓰나미 해일피해지역인 스리랑카에서 긴급구호를 전개해 왔다. 특히 쓰나미 긴급구호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긴급구호로 국위선양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8월 30일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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