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가 삼성광주전자주식회사(대표이사 이상용)와 손잡고 세계 일류제품 개발에 나선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9월 22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삼성광주전자주식회사와 함께 광주지역 전략산업 분야인 정보가전기기 산업분야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주력 성장산업군화로 지역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조선대학교 삼성광주전자(주) 연구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미래지향적인 제품 개발과 첨단기술의 접목을 통해 기초에서 응용까지 연구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연구개발지원센터는 첫 번째 사업으로 가정용 핵심 첨단 부품 소재의 국산화 공동개발을 위해 현재 삼성광주전자가 생산하고 있는 청소기, 세탁기, 냉기, 콤프레샤, 에어컨 등 5개팀 40개 과제를 공동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조선대학교는 9월 13~14일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영대학원 세미나실(경상대학 8층)에서 삼성광주전자 산학협력과제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에서는 청소기팀 오장근 수석, 냉기팀 남구원 그룹장, 세탁기팀 정군체 그룹장, 콤프레샤팀 박성우 그룹장·김원숙 부장, 에어컨팀 송병인 그룹장이 개별 과제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청소기팀에서는 고부가 가치를 가진 수공분리 오물수거 시스템, 배기공기 향상에 관한 연구, 신개념 물걸레 브러시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세탁기팀은 자동 진동·소음 전수검사 장치 개발, 냉매팀은 김치냉장고 냉매 소음 저감 개발 등 연구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조선대학교는 광주삼성전자와의 공동연구 개발과제 도출로 국가전략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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