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논문 ‘유구치 및 제 1대구치 조기상실로 인한 간소된 수직고경을 가진 소아환자의 치료’는 조기에 이가 많이 빠진 어린이에게 틀니를 제작해줄 때 첨단 T-scan 장치를 이용하여 가장 불편감이 적고 기능적으로 최적인 상태를 유지해 줄 수 있는 틀니를 제작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이 연구는 첨단 장치를 사용하여 저작기능을 분석함으로써 이가 많이 빠진 소아에게 최상의 틀니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었다.
조선대학교 소아치과학 교실은 2003년과 2004년 대한소아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오유향 전임의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연구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조선대학교 소아치과학 교실은 1978년 개실된 이래 그동안 50여명의 전공의를 배출했며 석사 52명 박사 18명 등 총 70명의 학위생을 배출했다.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SF) 소아치과학 교실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일본의 큐슈치과대학 및 도쿠시마 치과대학 소아치과학 교실,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 치과대학 소아치과학 교실과도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이상호 교수를 중심으로 한 교실 연구팀은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과학재단, 보건복지부 등의 사업에 선정되어 ‘레이저를 이용한 치아우식증의 광학적 진단’에 대한 연구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과학기술부 지역연구센터(RRC)에 선정된 ‘레이저 응용 신기술개발 연구센터’의 과제로 치아우식증의 광학적 진단을 위한 광조사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2003년에는 두뇌한국21(BK21) 핵심사업에 선정되어 ‘치아 경조직 미세결손의 진단 및 수복’에 관한 연구를 3년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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