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부에서 제출한 각 시도교육청 학교급별 PC현황을 보면 컴퓨터 1대당 학생 수는 5.8명으로 파악되었음. 이러한 수치는 OECD국가와 비교했을 때 양적으로는 그렇게 뒤처지는 것은 아님. 그러나 문제는 전체 PC(1,336,931대)가운데 제대로 구동이 안 되는 펜티엄II급 이하 PC(133,759대)가 10%에 달하고 있다는 것임. 특히 자료에 의하면 486 PC가 아직도 103대나 남아 있는 등 전반적으로 학교 PC의 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

지난해까지 정보통신부의 정보화촉진기금(올해부터 정보통신진흥기금)이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 교육부에 지원됐으나 올해부터 중단됐고, 컴퓨터 구입과 관련된 사업은 지방이양사업으로 중앙정부차원에서의 예산은 지원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 PC성능개선을 지방자치단체에 맡길 경우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지자체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 당연함.

e러닝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는 교육부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정보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됨.

학교 PC의 질적 성능 개선을 위해 교육부의 자체적인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정통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교육부와 일선 교육청은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가?

PC의 성능을 개선하는데 있어 예산절감이나 학교 PC운영의 효율성 차원에서 WBT(Windows Based Terminal)의 보급을 확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교육부 및 각 교육청 국정감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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