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트위드, 폭발성감압(RGD) 저항성 플루오로탄성체 및 성형품에 대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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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e, Tweed & Co.
2018-10-24 17:50
컬프스빌, 펜실베이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그린 트위드(Greene Tweed)가 미국특허청(U.S. Patent Office)으로부터 폭발성 감압 저항성 플루오로탄성체 및 성형품(Rapid Gas Decompression-Resistant Fluoroelastomer Compositions and Molded Articles)에 대한 특허(10,011,690)를 취득했다.

이 혁신적인 탄성체 기술은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제공하고 이전 특허에 따라 보호되는 기술을 확장하기 위해 그린 트위드 첨단기술그룹(Advanced Technology Group) 수석과학자 겸 탄성체 부문 기술 총괄 론 캠벨(Ron Campbell) 박사를 포함한 팀에 의해 개발됐다.

RGD(Rapid gas decompression, 폭발성 감압)은 고압가스 분자가 압축상태에서 탄성체로 이동할 때 종종 발생한다. 탄성체 주변의 압력이 갑자기 풀리면 탄성체 내부의 압축가스가 팽창해 탄성체를 빠져나오려고 하면서 RGD가 발생한다. 대부분의 탄성체들은 이처럼 팽창하는 가스의 힘이 주변 재료의 강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기포나 균열이 생기지만 RGD에 견디도록 제조된 소재는 동일한 상황에서 무결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 크다.

RGD 저항성 탄성체는 컴프레서와 다운홀 장비에서처럼 씰이 고압가스에서 장시간의 유지시간을 견뎌야 하는 장비의 밀봉이나 개스킷으로 널리 사용된다. 누출과 극심한 균열은 계획에 없는 유지보수와 관련한 불필요한 가동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건강, 안전,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상당한 생산시간 소실이 발생할 수 있다.

RGD-저항성 탄성체 씰은 일반적으로 단면 직경 5.44밀리미터 이하의 씰 디자인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 특허는 RGD 환경에 노출된 더 큰 씰 단면적에서도 탁월한 신뢰성을 제공하도록 단면적이 10밀리미터 이상인 플루오로카본 탄성체 씰을 합성하고 경화하는 그린 트위드의 기술을 보호한다.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의 ISO 23936-2:2011(E) 및 NORSOK M-710은 RGD 저항성과 관련해 석유 및 가스 산업의 업계 지표가 되고 있다. ISO 및 NORSOK도 RGD 환경에서 밀봉 성능을 평가한다.

그린 트위드의 NORSOK M-710 및 ISO 23936-2:2011인증 소재에는 Chemraz® 526, 678, 566 및 Fusion™ FKM 938, 944가 포함된다. 자세한 정보는 http://bit.ly/2EQilxo 참조.

그린 트위드(Greene Tweed) 개요

그린 트위드(Greene Tweed)는 고성능 열가소성 플라스틱 복합재, 씰 및 엔지니어드 부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그린 트위드는 150년 이상의 기술 전문성과 다양한 시장에서의 상업적 지식을 결합해 고객들과의 협업을 통해 까다로운 기능적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총소유비용을 절감해주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한다.

그린 트위드는 맞춤형 설계 및 첨단 부품 개발을 통해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설계 및 제조 전문기술을 전세계에 제공한다.

그린 트위드 제품은 전세계에 유통 및 판매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102300599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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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그린 트위드(Greene Tweed)
크리스 알드레드(Chris Aldred)
기업 마케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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