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 협회, 회장 이재영)가 오늘 12일 경남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지회 현판식 및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이노비즈 협회는 ‘2008년 1만개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육성‘을 목표로 올 초부터 지방소재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 육성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사업 중 하나로 지회설립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이노비즈 기업의 발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이노비즈 기업군의 활동으로 블루오션으로 가는 대표기업군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회설립계획」은 이노비즈 기업이 형성하고 있는 지역네트워크의 중심축의 기능과 지역 우수 기업의 회원 유치 활동 및 상호 결속력 증진을 하는데 기여 할 것이며, 이는 각 연구기관 및 지방 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지역 네트워크 허브를 구축,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할 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노비즈 협회는 이번 경남지회설립을 통하여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및 R&D 혁신활동에 직접적인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노비즈 협회 이재영 회장은 “현재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을 지원해주고 끌어줄 수 있는 매개체는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이노비즈협회는 지회구축 사업을 통하여 각 지역을 아우르는 전국적인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형성, 혁신기술을 위한 지름길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특히 경남지역은 이노비즈기업의 무역거래 중심지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시장개척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경남지회는 지난 6월 29일 개최된 창립총회에서 선출된 지회장 이수태 대표((주)현대산기 주식회사)를 비롯, 부회장 정수룡 대표((주)솔로몬메카닉스)외 3인, 이사 선철곤 대표((주)썬프레인코)외 5인 등으로 이사회가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경남지회설립]은 지난 4월과 8월 각각 제주와 대구에 이어 3번째를 맞는 것이며 올해 안으로 대전충남, 부산울산,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지역중심으로의 설립을 앞두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현재 경남지역에 이노비즈 인증기업 124개를 비롯하여, 이노비즈인증교육, 지회구축 사업등을 진행, 현재 회원사 1060여개를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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