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의원, “울산 생태산업단지 지정 최종 확정으로 자원순환형 친환경사업 본격화”
*산자부는 울산지역의 위 2개 산업단지를 포함, 전국적으로 생태산업단지로 확정된 세부 결과를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원은 “산자부가 작년(2004년) 7월, 울산 등 전국 6개 지역 10개 산업단지에 대해 1년간 시범사업을 위한 기획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으며, 동 기획사업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2005년)에 이를 종합 평가·심의하여 생태산업단지 시범사업 추진단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2004.8.9. 산자부 발표)과 관련, 산자부와 지속적인 정책 협의 결과 울산지역의 2개 산업단지가 생태산업단지로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얻게 된 것”이라고 그동안의 추진 경위를 밝혔다.
<생태산업단 기획사업수행 내용>
지역 / 주관기관 / 참여기업 / 사업내용 등
미포·온산 / 울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 현대차(주),SKC 등 7개 / ○업종:자동차, 석유화학 ○분야:폐용제 정제 재활용
생태산업단지는 주력기간산업을 자원순환형 친환경산업으로 전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기존 산업단지가 원료와 제품위주로 연계되어 있는 반면에 생태산업단지는 물질 및 에너지의 사용과 오염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유기적 관계로 구성된 기업간 네트워크를 의미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역내 발생 부산물 및 폐기물을 원료화하여 폐기물 무배출(Zero-Emission)을 지향하는 지역산업단지가 조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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