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와인데이, 분위기는 up~ 가격은 down~
매년 10월 14일 깊어가는 가을에 연인과 함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와인한잔을 기울이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는 날 바로 와인데이다.
이날 만큼은 가벼운 데이트가 아닌 멋진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이날 나누는 대화 역시 보다 진지해져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고급레스토랑은 분위기만큼이나 가격도 고가라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학생이나 알뜰한 커플들을 위한 분위기 있으면서도 달콤한 와인 한잔 할 수 있는 저렴한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 샤브샤브엔 가벼운 화이트 와인이 딱!
강남역 샤브샤브 전문점 '자팽고' (대표 안정식 www. Japengo .co.kr)는 5천원에서 1만3천원의 실속있는 가격으로 웰빙음식 샤브샤브를 선보이는 곳으로 우리나라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유명한 '진상'이 20여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격과 실용적인 가격을 겸비한 젊은 세대를 위한 샤브샤브전문점 이다.
“자팽고(Japengo)" 는 'Jape and go' 의 합성어로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가세요' 라는 뜻으로, 젊은이들이 건강을 생각하며,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고품격의 인테리어와 실용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거리와 휴식" 이라는 컨셉트 아래 와이드 스크린과 거울을 이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전체적으로는 블랙과 레드를 심볼칼라로 해서 차분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갖도록 했다.
메뉴는 '진상'의 특허메뉴인 '상추쌈 샤브샤브샤브'가 5,000원, '피쉬볼 샤브샤브'가 8000원, '새우 샤브샤브'가 10,000원, 코스개념의 '자팽고 샤브샤브'가 13,000원이고 이외에 '숙주와 차돌백이스끼'가 10,000원, '삿뽀로 모듬오뎅' 이 10,000원으로, 아주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와인데이인 만큼 달콤한 와인한잔이 빠질 수 없다.
와인의 경우 색에 따라 레드와 화이트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레드와인은 맞이 무거워 칼로리가 높은 스테이크나 찜 구이등에 어울리고 화이트 와인엔 가볍고 개운한 맛의 음식이 더 잘 어울린다.
샤브샤브의 경우에도 샤브샤브는 야채도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니 만큼 레드 와인보다는 화이트 와인 이 더 잘 어울리는데 그중에서도 스위트한 맛을 내는 와인이 좋다.
자팽고에서는 하우스와인을 1잔에4,000원 엄선된 수입와인을 1병에 15,000원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위치는 시티극장 건너편으로,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와 지오다노 골목으로 진입하면, 첫 번째 블록에서 우측편에 상호가 보인다. (예약 및 문의 : 02-591-1663)
# 단순히 먹는 장소가 아닌 문화를 즐기는 노리타가든
2004년 베스트레스토랑 파스타 부분 1위인 노리타(North Of Little Italy)가 강남역에 새로운 음식문화를 조성한다. 기존의 노리타가 좋은 음식을 먹는 곳이라면 이곳 노리타가든은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케주얼 레스토랑에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변신 한 노리타 가든은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7층의 테라스에서 즐기는 이태리 음식과 프랑스 음식은 특급호텔에서나 맛 볼 수 있는 음식이며 분위기는 고가의 고급레스토랑이다.
하지만 기존의 노리타와 같은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재료로 호텔 주방장이 만들어 내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태리 음식 전문점인 노리타에 들어서면 대형 와인셀러가 보인다.
그안에 가득찬 40여종의 와인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3개의 테마로 나뉘어진 노리타는 20대를 위한 식사하기 좋은 네츄럴, 와인과 식사를 함께 즐기기에 좋은 모던, 30대 이상을 위한 클래식한 분위기 세곳의 공간이 있어 연령대나 성별에 눈치를 보지 않고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노리타의 와인은 음식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와인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보관료 정도의 이윤을 남기고 손님께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어 단순히 먹는 장소가 아닌 문화를 즐기는 노리타가 지향하는 방침이 나타난 곳이다.
노리타는 일반 레스토랑보다 음식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한 정통 이태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이다.
이곳의 추천메뉴는 구운 베이컨과 감자가 들어간 정통 이테리식 피자 펜체타 빠타타 (9,500원)와 슬라이스한 쇠고기 안심 튀김과 양상추에 이탈리안 드레싱을 곁들인 프리티 만조 (8,000원) 그리고 노리타의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는 기름을 뺀 베이컨, 계란, 신선한 크림 소스의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9,500원)가 있다.
위치는 2호선 강남역 6번출구 마르쉐옆 세계빌딩7층 이며 예약 및 문의는 (02) 596-5258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apengo.co.kr
연락처
APR+ 김효선 02-511-1508, 010-9979-8177
자팽고 안정식소장 02-586-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