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KY는 이번 제휴를 통해 게임채널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던 e스포츠 프로구단(11개), 프로선수(260명)들의 리그와 각종 매치 등을 스포츠 전문채널 KBS SKY스포츠를 통해 중계해 e스포츠의 대중화는 물론 신규 콘텐츠로서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e스포츠가 대한체육협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 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BS SKY 오수성 사장은 “최근 국내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인 프로농구마저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지상파와 중계권 계약을 포기하고 스포츠 마케팅사 (IB스포츠)와 독점 중계권 대행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우수 콘텐츠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e스포츠를 정규 스포츠 중계 프로그램으로 가져감으로써 콘텐츠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우주닷컴은 ‘벤처 신데렐라’, ‘닮고 싶은 여성CEO 1위’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다니는 스타 경영자 이수영 이젠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포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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