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모두가 감탄한 성현아, 조동혁의 찰떡궁합
영화의 두 주인공인 성현아와 조동혁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을 과시, 촬영장을 한 층 더 달아오르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톱모델 출신이지만, 배우로서의 타이틀이 많지 않은 조동혁은 이번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매 순간 적잖은 긴장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고 토로했다. 이유는 바로 섹스씬 때문. 섹스씬 촬영이 후반으로 미뤄져있었기 때문에 그 외에 촬영을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늘 부담감이 자리했었다고 한다. 때문에 첫 섹스씬 촬영 전날 잠 한 숨 못잤을 뿐 아니라 밥도 굶은 상태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갖고 촬영에 임해 촬영 후 바로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후 섹스씬 촬영땐 조동혁과 성현아 모두 열심히 모니터를 확인하며 서로 경쟁할 정도로 열심히 찍어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멜로는 당연하고, 코미디에도 남녀 주인공의 키스씬이 있을 정도로 키스씬은 모든 남녀 배우가 넘어야할 산 중의 하나이다. 보통 거의 대부분의 경우 처음에는 서로가 각이 잘 안맞아 액션의 합을 짜고, 이리저리 연습을 해야 하는데 두 사람에게는 그런 과정이 필요 없을 만큼 첫 키스씬부터 호흡이 착착 맞는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 과정 없이 바로 슛을 들어가는데도 서로의 호흡이 너무나 잘 맞고, 화면도 너무나 예쁘게 나와 키스씬에 관해선 서로가 어떤 부담도 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또 거의 NG도 나지 않아 감독과 스탭들이 ‘지금껏 이런 궁합은 본적이 없다, 혹시 전생에 부부가 아니었을까’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받기도 했다.
현재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영화 <애인>은 결혼을 앞둔 여자의 하룻동안의 불온한 연애담을 그린 내용으로 올 11월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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