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첫 번째 최고인사책임자에 마빈 보아케 임명

2019-01-24 11:50
루이스빌, 켄터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 최대의 피자 배달 업체 중 하나인 파파존스 인터내셔널(Papa John’s International, Inc.)(나스닥: PZZA)이 마빈 보아케(Marvin Boakye)를 회사의 첫 번째 최고인사책임자(Chief People Officer)로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파파존스 경영진(Papa John’s Executive Leadership Team) 일원으로 활동하며 스티브 리치(Steve Ritchie) 사장 겸 CEO에게 보고한다.

보아케는 20년 이상의 인적자원 업무 경력이 있고 변화 관리 및 문화 전환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미국, 캐나다, 라틴아메리카 소재 기업들에게 인적자원 업무 책임자로 근무했다. 파파존스 입사에 앞서 보아케는 최근 마라톤 페트롤리엄(Marathon Petroleum)이 인수한 텍사스주 샌아토니오의 정유회사 앤데버(Andeavor)에서 인적자원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이에 앞서 그는 현재 벨 캐나다(Bell Canada)에 통합된 통신회사 MTS 올스트림(MTS Allstream)의 최고 인적자원 책임자, 굿이어(Goodyear), 펄트 그룹(Pulte Group), 홈디포(Home Depot) 등에서 인사 관련 임원으로 재직했다.

스티브 리치(Steve Ritchie) 파파존스 사장 겸 CEO는 “보아케의 전문성은 파파존스를 12만명의 기업 및 프랜차이즈 구성원들이 일하기 더 좋은 것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최고인사책임자를 물색하는 동안 우리는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는 데 전문성을 지닌 검증된 인재개발 리더를 찾는 데 주력했다. 보아케의 인상적인 경력은 파파존스의 성장 전략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며 특히 북미 외 지역 사업에 주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아케는 인사 운영, 보상 및 사원복지, 학습 및 개발 등 회사의 인재관리 전략을 수행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그는 15년간 파파존스에 재직한 후 2018년 8월 퇴직한 밥 스미스(Bob Smith) 인사운영 수석부사장의 업무를 승계한다.

파파존스(Papa John's) 개요

켄터키주 루이즈빌에 본사를 둔 파파존스 인터내셔널(Papa John's International, Inc.) (나스닥: PZZA)은 세계 3위의 배달 전문 피자업체다. 2018년 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미국 고객만족지수)에서 소비자들은 국내 피자 체인 중에서 파파존스를 제품 및 서비스 품질 면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했다. 미국 고객만족지수 소비자만족도에서 소비자들은 지난 19년 중 17번이나 파파존스를 국내 최고의 피자체인으로 선택했다.

회사의 자세한 정보 또는 온라인 피자 주문은 www.papajohns.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12300551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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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papajoh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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