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기원이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올해 초 의욕적으로 설립한 과학기술응용연구소가 독일 뮌헨공대의 스포츠공학연구소와 손을 맞잡고 기술의 상용화 지평을 넓혔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나정웅) 과학기술응용연구소(GTI, 소장 이선규)는 지난 12일 과학기술응용연구소 1층 세미나실에서 독일 뮌헨공대의 스포츠공학연구소(SKW, 소장 Dr. Eckehard Fozzy Moritz)와 상호 관심 분야의 기술이전 및 공유, 네트워크 형성,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상호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스포츠의 개념에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와 정보기술(IT)을 융합한 스포츠 공학(Sports Engineering)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스포츠공학연구소(SportKreativWerkstatt)와 광주과학기술원 및 지역 내 대학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상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응용연구소 간의 업무 협력은 기초 연구결과 및 아이디어, 특허 등의 상용화 기반구축 확대와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또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정보의 교류, 연구 인력의 교류는 물론 제품기술의 평가 및 공유, 사업성평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럽 시장 마케팅 등 협력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선규 소장은 “스포츠 공학 분야에서 선진적인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과학기술응용연구소는 독일 선진연구소의 귀중한 개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응용연구소의 상업화 지평을 크게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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