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파워콤(대표 박종응)은 최근 네트워크 분야 인력에 대한 기술수준 평가와 경력관리를 통해 개인별 기술수준을 제고하고 회사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인력 맵(Map, 지도)’을 완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술인력 맵 작성은 파워콤이 보유하고 있는 선로와 통신장비, 설비별로 기술수준과 소요인력을 파악해 기술 인력의 내부육성과 경력관리, 인력충원 및 배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도입할 장비와 신규 추진사업에 필요한 인력의 확보와 교육훈련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파워콤은 상반기에 기술연구소를 통해 회사의 기술요구 수준 및 부서/개인별 기술수준 조사를 실시했으며, 기술인력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술 인력에 대한 평가를 마쳤다.

‘기술인력 평가위원회’는 기술 인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근무경험 △자기평가 △상사평가 △교육이력 △학위 △자격증 등 6개 평가요소를 고려해 평가등급(A,B,C,D)을 확정한다.

A등급은 해당분야 전문 이론지식이 있고 실무기술의 응용 및 분석이 가능한 수준으로 신기술, 신규 장비분석 또는 여러 회사의 장비를 운용할 수 있으며 해당분야 강의가 가능한 수준으로 규정했다. B등급은 설비운영, 장애조치 등이 가능한 수준, C등급은 기술관리 수행이 가능한 수준, D등급은 해당분야 기초적인 이론지식만 있거나 해당기술 분야 실무경력 1년 미만으로 정의했다.

파워콤은 이번에 완성한 기술인력 맵을 활용해 기술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를 통한 회사 전체의 기술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한편, 기술목표 수준을 토대로 일정 기간내 인재 육성이 곤란한 경우 필요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평가주기는 상/하반기 연 2회 평가를 원칙으로 하되 기술수준이 일정수준에 도달시 연 1회 평가하는 것을 추후 검토할 예정이며, 경력사용 채용시에도 현업부서의 기술요구 수준을 파악해 면접과정에서 지원자의 기술수준을 고려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파워콤 관계자는 “기술인력 맵의 완성은 경력관리를 토대로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가능하도록 해 개인별 기술수준을 제고하고, 회사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네트워크 품질향상과 네트워크 기술 인력의 전문성 제고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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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정책협력팀 윤상필 팀장/백용대 부장 02-2086-5111/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