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10.13) 경기도 광주 이상윤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 인사말을 했다. 한 대표는 이어 광주시내 경안시장을 방문한 것을 비롯, 광주우체국앞, 파발교앞, 시청 앞등에서 지원유세를 펼쳤다.

다음은 이날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지원유세 요지이다.

◎ 한화갑 대표
민주당이 어떤 정당인가. 민주당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야당에서 출발해 평화적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에 성공한 정당이다. 50년 이상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인구중 30대 이상이 귀가 닳도록 들어온 정당이다. 한 번도 독재군사정권에 굴하지 않고 명맥을 이어오면서 잡초처럼 짓밟히고도 일어선 끈기있는 정당이다.
광주가 어떤 곳인가. 민주당을 창당한 신익희 선생이 이곳 출신이다. 민주당의 시조는 신익희 선생이니 광주는 민주당의 본관이다. 민주당 시조의 고향인 광주에서 민주당을 도와주지 않는다면 어디에서 민주당을 도와주겠는가.

이상윤 후보는 누구인가. 이상윤 후보는 16대때 무소속으로 출마해 27% 지지를 얻었다. 이번에 광주시민과 여러분이 힘을 합치면 그 이상 표로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이상윤 후보는 광주에서 13대째 400년간 살아오고 있는 순수 토종후보다. 이 후보 가계가 대접 안하면 누가 광주를 지키겠느냐.

항간에 조류독감 때문에 걱정이 많다. 조류독감은 대한민국 새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날아온 철새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토종이 있는데 철새들이 날아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철새들이 와봐야 조류독감이나 가져올 것이니 이번에는 광주의 자존심을 지키고 철새정치인들에게 한 표도 주지말자. 20만이 넘는 광주시민들이 광주를 지킬 사람이 없어 철새정치인들에게 맡긴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배 12척으로 왜군을 물리쳤듯이 이상윤 후보를 당선시켜주면 해공 신익희 선생의 혼을 받들어 민주당이 확실히 수권정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면 저 산도 옮길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 확신을 가지자.

◎ 이상윤 후보
이번이 삼세판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한판 걸고 넘어가겠다. 해공 신익희 선생이 민주당을 창당했는데 이번에 당선 안되면 민주당의 자존심은 없다. 우리가 맨주먹으로 시작하지만 솔로몬의 지혜로 여의도에 입성하겠다. 당선되면 민주당의 12번째 배가 되어 광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2005년 10월 13일민주당 대변인실<<경기 광주=김정현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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