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 에어 타히티 로부터 ATR72-500 주문 추가 수주
이 항공기의 인도 예정 시기는 2008년 6월이다.
ATR 항공기를 1986년 이래로 운용해 온 에어 타히티는 작년에 이미 5대의 ATR-500 시리즈를 발주한 바 있으며, 현재는 최신형 ATR 항공기 10대(4 대의 ATR 42-500 및 6 대의 ATR 72-500) 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각 섬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ATR의 CEO인 필리포 바냐토(Filippo Bagnato) 는 “20년 째 ATR의 고객으로 남아 있는 에어 타히티가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내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TR 항공기는 에어 타히티가 각 섬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 왜냐하면 이 항공기들은 “도서지역 비행(island hopping)”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ATR 42-500 및 ATR 72-500 모델은 동급 항공기중 유일하게 120분 장거리 쌍발 엔진 비행 (extended range twin-engine operations: ETOPs) 인증을 받은 기종들이다. 이 인증은 에어 타히티 같은 항공사에게는 지극히 중요한 것임과 동시에 ATR 운용으로 축적된 경험, 그리고 ATR 항공기 및 관련 시스템의 탁월한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것이기도 하다.
에어 타히티의 마르셀 갈르농(Marcel Galenon)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우리는 최고 수준의 안락함과 성능을 자랑하는 신규 항공기를 이용해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승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필리포 바냐토도 또한 “2005년 초부터 ATR은 60대 이상의 신규 항공기를 판매했다. 이러한 성과를 보면 단거리 항공기 시장에서 터보프롭이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ATR 시리즈를 생산하기 시작한 이래 ATR은 750대(391 대의 ATR 42 및 359 대의 ATR 72)를 판매했으며, 금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의 판매 대수는 62대이다.
연락처
ATR 한국 홍보담당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장재석 국장 02-511-7454 016-4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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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8일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