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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역사상 10월 14일은 수치스러운 날로 기록될 것이다.
우리 검찰이 이 나라 정체성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대한민국을 뒤엎겠다는 강정구 구하기에 나선 정권의 수족이 된 것에 대해 분노 한다.
김종빈 검찰총장은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내던짐으로써 검찰의 명예를 사망케 했다.
천정배 장관은 건국사상 최초로 검찰에 지휘권을 발동함으로써 이 나라의 법치주위에 치명상을 입혔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분노로 단죄를 받고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천 장관은 국민의 단죄가 무섭고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수치스러운 이름으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자진사퇴하라. 김종빈 검찰총장 역시 지금이라도 지휘권을 거부하고 깨끗하게 물러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바람 앞에 촛불과 같은 형국 이다.
누가 대한민국을 뒤 흔들려고 하는가. 검찰은 법과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낡은 이념과 후진된 역사관 때문에 대한민국의 골조는 대지진의 붕괴를 맞고 있다.
한나라당은 법치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절규, 이 나라의 정체성을 사수하려는 국민들의 강철 같은 의지와 함께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모든 것을 걸고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최선을 다해 지켜낼 것이다.
2005. 10.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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