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똥까데, 칸느 국제 광고제 필름 페스티발 협찬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 2005 칸느 국제광고제 수상작 필름 & 포스터 페스티벌(Cannes Lions Winners Film Festival) >은 지난 6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제52회 칸느 국제 광고제에서 그랑프리와 금, 은, 동사자상 등을 수상한 작품 150여 편을 일반인들이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무똥 까데’는 1990년 이후,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느 (Cannes)에서 개최되는 칸느 국제 영화제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어 와인을 협찬하고 있다. 와인과 예술의 조화 및 예술 후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바롱 필립 드 로칠드사의 전통을 이어가는 ‘무똥 까데’는 < 2005 칸느 국제 광고제 수상작 필름 페스티벌 > 행사를 후원한다.
1930년 대, 보르도 명품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의 세컨드 와인으로 출발한 ‘무똥 까데’는 귀족적인 이미지로 모든 사람에게 만족을 주는 와인이며, 세계적으로 연간 1,500만병 이상이 판매되는 명실상부한 보르도 와인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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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일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