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장관의 부적절한 수사지휘를 수용함으로써 검찰의 중립성을 지키지 못하여 검찰수장으로서의 자격을 이미 상실했기 때문에 사표수리는 당연하다.

이를 계기로 정부는 크게 반성하고 검찰의 중립성을 해치지 않겠다는 공개다짐을 해야 한다.

앞으로도 법무장관이 지휘권을 부적절하게 행사하면 후임 검찰총장이 누가 임명되든 검찰은 정권의 시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2005년 10월 16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 (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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