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10월 17일 농업생물부 강당에서 국내외 실크단백질 연구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하여 실크단백질의 첨단 신소재 개발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실크단백질 신소재 개발 현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실크단백질의 신기능성, 야잠견단백질의 소재와 현황, 실크단백질 신소재개발 흐름, 실크단백질 나노섬유 및 나노입자 등 실크단백질의 신소재 개발 현황 및 전망을 제시하여 국내 양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중앙대 김성수 교수의 '실크단백질의 생리활성', 이태리 Giuliano Freddi 박사의 ‘고급 섬유소재에서 첨단소재로', 서울대 박영환 교수의 '실크 나노섬유의 제조 및 응용, 일본 Toshimasa Mitamura 박사의 '일본의 야잠누에 대량 사육 및 실용화 소재 개발', 농업과학기술원 권해용 박사의 '실크 피브로인 나노입자의 제조 및 응용', '중국 Xing-Jia Shen 박사의 중국 양잠산업의 현재과 미래’가 발표되었다.

국내 양잠산업은 우리나라 산업고도화와 더불어 입는 실크에서 먹고 마시고 바르는 실크비누, 실크화장품, 누에그라, 동충하초 등 일정한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양잠산업의 기반을 유지 확대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적으로 생명과 생물공학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증대됨에 따라 21세기 참살이 시대에 부합하는 실크단백질 신소재 개발의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과학기술원 강석우 잠사양봉소재과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 개최로 새로운 차원의 실크단백질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 비전 설정 및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의 계기 마련과 국내 양잠산업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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